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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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시다

정재홍
오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추석날 기리기는 그틈에 낄수가 없어 외로웠습니다. 늦게 캐나다의 아들 전화받으니 외로움 줄어드었지만..... 그래도 지금 외롭긴 마찬가지. 외롭지않은 이 없거늘 혼자 슬퍼말아야지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있겠지? 그 사람을 만나고싶다 * 오작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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