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행복합시다

정재홍 1228

1
오늘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추석날
기리기는 그틈에 낄수가 없어 외로웠습니다.
늦게 캐나다의 아들 전화받으니
외로움 줄어드었지만.....
그래도 지금 외롭긴 마찬가지.

외롭지않은 이 없거늘
혼자 슬퍼말아야지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있겠지?
그 사람을 만나고싶다


* 오작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18 23:30)
공유
1
오작교 2005.09.21. 00:10
정재홍님.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납니다.
너무 오랜만에 오신 것인지 아님 흔적을 오랜만에 남기시는 것인지요..
추서날에 주신 글을 이제야 답을 합니다.
무담시 느른해져서리.......

외로움이란 우리가 늘 안고 살아야 하는 숙명같은 것이 아닐지요..
힘내세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64436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78705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95345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95971 0
568
normal
단비 05.09.23.04:07 1257 0
567
normal
빈지게 05.09.23.00:30 1215 +2
566
normal
빈지게 05.09.23.00:24 1316 0
565
normal
진리여행 05.09.22.20:52 1219 +4
564
normal
김남민 05.09.22.17:07 1218 0
563
normal
황혼의 신사 05.09.22.15:57 1153 +6
562
normal
빈지게 05.09.22.10:48 1219 +1
561
normal
빈지게 05.09.22.10:46 1309 +1
560
normal
빛그림 05.09.21.19:43 1198 0
559
normal
김남민 05.09.21.15:58 1312 +1
558
normal
하정우 05.09.21.10:03 1041 +8
557
normal
청하 05.09.21.09:25 1221 +7
556
normal
하늘빛 05.09.21.08:46 1200 +1
555
normal
빈지게 05.09.21.00:27 1153 +2
554
normal
빈지게 05.09.21.00:26 1272 +22
553
normal
진리여행 05.09.20.23:53 1169 +4
552
normal
빈지게 05.09.20.09:08 1156 +2
551
normal
도담 05.09.19.19:35 1197 +2
550
normal
우먼 05.09.19.18:28 1246 0
549
normal
빈지게 05.09.19.00:40 1245 0
normal
정재홍 05.09.18.20:40 1228 +2
547
normal
하정우 05.09.18.18:39 1194 +1
546
normal
빈지게 05.09.18.16:58 1215 +2
545
normal
도담 05.09.18.13:24 1273 +8
544
normal
빈지게 05.09.18.10:46 122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