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산다는게/초아

김남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55318
2005.09.23 17:19:39 (*.79.243.167)
1627
3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짧은 기쁨
긴 괴로움

잠시 머문 행복
오랜 슬픔

산과 들
강과 바다.

그 속에서
자꾸 목이 메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5.09.25 00:28:21 (*.199.176.41)
오작교
여덟 줄의 시귀에서
가을을 다 이야기를 하였군요.
좋은 시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157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299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997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0502   2013-06-27 2015-07-12 17:04
272 너를위해/초아
김남민
 1665 2 2005-09-28 2005-09-28 16:32
 
271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빈지게
 1681 15 2005-09-28 2005-09-28 15:31
 
270 가을의 기도/김현승
빈지게
 1660 2 2005-09-28 2005-09-28 09:11
 
269 내일을 위한 작은 꿈 7
동산의솔
 1717 11 2005-09-28 2005-09-28 05:38
 
268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5
좋은느낌
 1709   2005-09-27 2005-09-27 22:54
 
267 버리면 얻는다
고암
 1963 34 2005-09-27 2005-09-27 13:44
 
266 엽기가족 사는 풍경~~~^^ 4
안개
 1682 1 2005-09-27 2005-09-27 13:30
 
265 한 나무에 많은 열매/이탄 5
빈지게
 1643 1 2005-09-27 2005-09-27 08:55
 
264 누군가 좋아 질 때 16
우먼
 1722 4 2005-09-26 2005-09-26 23:49
 
263 나의 어머니 2
적명/김용희
 1648 1 2005-09-26 2005-09-26 22:41
 
262 내마음3/초아 1
김남민
 1669 1 2005-09-26 2005-09-26 16:48
 
261 슬픔에게/복효근 2
빈지게
 1718   2005-09-26 2005-09-26 13:49
 
260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2
하늘빛
 1501 2 2005-09-26 2005-09-26 11:53
 
259 문/이정하 2
빈지게
 1720   2005-09-26 2005-09-26 09:00
 
258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2
좋은느낌
 1953 28 2005-09-25 2005-09-25 19:35
 
257 마음이 허기질땐 4
단비
 4475 22 2005-09-25 2005-09-25 10:25
 
256 가을의 기도
고암
 1633 2 2005-09-24 2005-09-24 16:01
 
산다는게/초아 1
김남민
 1627 3 2005-09-23 2005-09-23 17:19
짧은 기쁨 긴 괴로움 잠시 머문 행복 오랜 슬픔 산과 들 강과 바다. 그 속에서 자꾸 목이 메입니다.  
254 오늘 하루만 그리워하겠습니다 2
하늘빛
 1718 15 2005-09-23 2005-09-23 13:17
 
253 비 그친 가을 새벽 1
조용순
 1642 1 2005-09-23 2005-09-23 11:2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