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김남민
2005.09.26 16:48:48 (*.155.98.103)
1767
1 / 0

새벽부터
밤까지 온 종일
간절한 그리움이더이다.

그대 그리워
잔잔한 물결도
거친 파도가 치기도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그대에게로 가는 길은
밤새워 걷고 싶어라

맑고 고운 마음으로
그대 앞에 서고 싶어라
그대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언제나
행복한 사람.
댓글
2005.09.27 11:08:12 (*.105.150.85)
오작교
김남민님.
좋은 시를 주셨네요?

얼마나 그리우면 새벽부터 밤까지 그리움일까요?
그러한 가슴을 가시고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732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913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620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6775   2013-06-27 2015-07-12 17:04
너를위해/초아
김남민
2005.09.28
조회 수 1773
추천 수 2
함께 하고픈 아침/이수호
빈지게
2005.09.28
조회 수 1795
추천 수 15
가을의 기도/김현승
빈지게
2005.09.28
조회 수 1768
추천 수 2
내일을 위한 작은 꿈 (7)
동산의솔
2005.09.28
조회 수 1826
추천 수 11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5)
좋은느낌
2005.09.27
조회 수 1807
버리면 얻는다
고암
2005.09.27
조회 수 2059
추천 수 34
엽기가족 사는 풍경~~~^^ (4)
안개
2005.09.27
조회 수 1803
추천 수 1
한 나무에 많은 열매/이탄 (5)
빈지게
2005.09.27
조회 수 1757
추천 수 1
누군가 좋아 질 때 (16)
우먼
2005.09.26
조회 수 1821
추천 수 4
나의 어머니 (2)
적명/김용희
2005.09.26
조회 수 1744
추천 수 1
내마음3/초아 (1)
김남민
2005.09.26
조회 수 1767
추천 수 1
슬픔에게/복효근 (2)
빈지게
2005.09.26
조회 수 1828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2)
하늘빛
2005.09.26
조회 수 1602
추천 수 2
문/이정하 (2)
빈지게
2005.09.26
조회 수 1834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2)
좋은느낌
2005.09.25
조회 수 2082
추천 수 28
마음이 허기질땐 (4)
단비
2005.09.25
조회 수 4579
추천 수 22
가을의 기도
고암
2005.09.24
조회 수 1738
추천 수 2
산다는게/초아 (1)
김남민
2005.09.23
조회 수 1730
추천 수 3
조회 수 1818
추천 수 15
비 그친 가을 새벽 (1)
조용순
2005.09.23
조회 수 1744
추천 수 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