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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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3/초아

김남민
새벽부터 밤까지 온 종일 간절한 그리움이더이다. 그대 그리워 잔잔한 물결도 거친 파도가 치기도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그대에게로 가는 길은 밤새워 걷고 싶어라 맑고 고운 마음으로 그대 앞에 서고 싶어라 그대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난 언제나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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