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내마음3/초아

김남민
https://park5611.pe.kr/xe/Gasi_05/55338
2005.09.26 16:48:48 (*.155.98.103)
1742
1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새벽부터
밤까지 온 종일
간절한 그리움이더이다.

그대 그리워
잔잔한 물결도
거친 파도가 치기도 합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그대에게로 가는 길은
밤새워 걷고 싶어라

맑고 고운 마음으로
그대 앞에 서고 싶어라
그대 생각하는 마음 하나로

난
언제나
행복한 사람.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5.09.27 11:08:12 (*.105.150.85)
오작교
김남민님.
좋은 시를 주셨네요?

얼마나 그리우면 새벽부터 밤까지 그리움일까요?
그러한 가슴을 가시고 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435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613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317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3695   2013-06-27 2015-07-12 17:04
1192 사랑은 우물처럼
구성경
 1216 14 2006-04-07 2006-04-07 19:45
 
1191 명언 모음 1
구성경
 1430 18 2006-04-07 2006-04-07 19:42
 
1190 아름다운 새 2
황혼의 신사
 1634 8 2006-04-07 2006-04-07 15:43
 
1189 넋두리 2
김미생-써니-
 1253 1 2006-04-07 2006-04-07 14:11
 
1188 꽃 속에 새겨진 이름 보며 2
고암
 1556 5 2006-04-07 2006-04-07 08:19
 
1187 종이배/정 호승 2
빈지게
 1450 2 2006-04-07 2006-04-07 00:54
 
1186 등뒤의 사랑 / 오인태 2
빈지게
 1581 1 2006-04-06 2006-04-06 23:21
 
1185 가슴 아픈 일이네요.
구성경
 1577 11 2006-04-07 2006-04-07 21:58
 
1184 여자 엉덩이를 처다보다 그만...^^.. 2
밤하늘의 등대
 1335 4 2006-04-06 2006-04-06 16:49
 
1183 희망을 파는 국밥집 2
휴게공간
 1225 14 2006-04-06 2006-04-06 14:27
 
1182 사랑 했습니다. 2
까치
 1459 14 2006-04-06 2006-04-06 12:21
 
1181 일어서라 풀아/강은교 5
빈지게
 1406 2 2006-04-06 2006-04-06 11:24
 
1180 몹시도, 그리워 그리워서 / 현연옥 6
빈지게
 1447 3 2006-04-06 2006-04-06 10:56
 
1179 언제까지 그리워해야.... 7
cosmos
 1519 2 2006-04-06 2006-04-06 09:18
 
1178 슬픈 사랑의 추억 3
할배
 1440   2006-04-06 2006-04-06 01:51
 
1177 행복을 주는 인연 3
백두대간
 1404 4 2006-04-05 2006-04-05 19:35
 
1176 여자를 만들려다 깜박 실수한 하느님! 4
밤하늘의 등대
 1560 2 2006-04-05 2006-04-05 17:54
 
1175 새가 되어 8
푸른안개
 1575 6 2006-04-05 2006-04-05 17:44
 
1174 멈추지 마라 / 마하트마 간디 6
빈지게
 1621 4 2006-04-05 2006-04-05 09:50
 
1173 신구 아저씨에 이어서 임채무 아저씨가... 9
김일경
 1632 20 2006-04-05 2006-04-05 02:08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