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맑은샘
2005.09.30 23:52:40 (*.124.12.185)
1706

이사를 했다해서 그런보다 했었는데
문이 안 열리더라구요
몇번 시도하다 포기하고 신규가입을 하려 해도 안되더니
잊어버린 비번을 드디어 알았어요
이름이 뜨는것을 보니 맞는가 봐요
이것저것하며 이리저리 뛰다보니 격조했구요
베짱이가 뛰어 봤짜 메뚜기라더니 그게 그것인데
아무튼 시간은 너무도 잘가서 맡은일이 끝나가고 보니
1년이 두달 정도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쁜 핑게로 눈팅도 못했는데 자주는 못해도 들리려 합니다.
여러님들께 송구합니다.
댓글
2005.10.04 10:29:34 (*.105.150.163)
오작교
맑은샘님.
어서오세요?
동안 큰 상을 받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축하도 변변치않게 해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축하를 드립니다.
그렇듯 큰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이겠지요.
님의 그 장인정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082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2230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3924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9774   2013-06-27 2015-07-12 17:04
청산도(靑山道)/박두진 (2)
빈지게
2006.04.10
조회 수 1295
추천 수 10
너의 뒷모습 (22)
尹敏淑
2006.04.10
조회 수 4833
추천 수 185
봄은 간다/김억 (13)
빈지게
2006.04.10
조회 수 1528
추천 수 1
김란영 가요교실
밤의등대
2006.04.10
조회 수 1437
인생 거울 /매들린 브리지스 (6)
빈지게
2006.04.09
조회 수 1499
추천 수 3
조회 수 1425
추천 수 2
입춘단상/박형진 (1)
빈지게
2006.04.09
조회 수 1560
추천 수 4
천년사랑/낭송-전향미님 (1)
시김새
2006.04.09
조회 수 1503
추천 수 12
그리운 추억 (1)
바위와구름
2006.04.09
조회 수 1222
추천 수 3
꽃이 되는 건/이해인 (2)
빈지게
2006.04.09
조회 수 1492
추천 수 4
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이름 (2)
구성경
2006.04.09
조회 수 1500
추천 수 8
오늘의 포토뉴스[06/04/09] (2)
구성경
2006.04.09
조회 수 1322
추천 수 10
내 삶속의 단 하루만 (6)
cosmos
2006.04.09
조회 수 1376
추천 수 10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6)
빈지게
2006.04.08
조회 수 1398
추천 수 1
수준 낮은 노벨,소귀에 경 읽기지! (2)
밤하늘의 등대
2006.04.08
조회 수 1186
추천 수 7
(1)
李相潤
2006.04.08
조회 수 1555
추천 수 15
하늘/ 박두진 (6)
빈지게
2006.04.07
조회 수 1474
봄밤의 회상 / 이외수 (2)
빈지게
2006.04.07
조회 수 1143
추천 수 7
조회 수 1138
추천 수 12
마중 (4)
소금
2006.04.07
조회 수 1498
추천 수 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