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인연의 늪/배은미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5457
2005.10.08
08:58:36 (*.87.197.175)
1813
목록
인연의 늪/배은미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난 뒤에도 변함없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죽어도 빠져 나오기 어려울 것 같은
그래서 맘 한 구석에 멍으로 피어버린
그런 사람을
가져 본 적이 있으십니까...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0.08
21:08:15 (*.84.85.226)
Jango
빈지게님 간만입니다.
늘 마음따로 행동따로랍니다. 좋은글을 올려주심에 일부러 좋은글 찾으러 다닐필요가 없게되었고요^^
일일히 방문해서 인사를 드리는것이 그리 쉽지가 않구만유. 죄송해유^0^ 즐거운 휴일 되시구랴~~~
2005.10.09
10:39:17 (*.87.197.175)
빈지게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2627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3812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55183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5705
1232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김남민
2006-04-14
1586
1
1231
빈잔/권주일님(현직가수 남성 두엣 히어로 맴버 가을님)
2
시김새
2006-04-13
1652
7
1230
그대 그리워도
6
하늘빛
2006-04-13
1612
3
1229
사랑의 헌혈
7
빈지게
2006-04-13
1653
6
1228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3
빈지게
2006-04-13
1418
4
1227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빈지게
2006-04-13
1430
7
1226
봄의 뜨락에는
2
고암
2006-04-13
1551
11
1225
약산의 진달레
19
푸른안개
2006-04-13
5115
158
1224
님 두시고 가는 길/김영랑
8
빈지게
2006-04-12
1318
1
1223
쑥을 캤어요/박경록
5
빈지게
2006-04-12
1634
1
1222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2006-04-11
1323
1
1221
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5
빈지게
2006-04-11
1380
6
1220
다 바람같은 거야/묵연스님
2
빈지게
2006-04-11
1506
2
1219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2006-04-11
1645
4
1218
파티마의 메시지
경석
2006-04-11
1612
2
1217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20
cosmos
2006-04-11
1543
4
1216
오래된 수틀/나희덕
6
빈지게
2006-04-11
1564
4
1215
꽃잎편지 / 허영미
6
빈지게
2006-04-11
1361
3
1214
봄꽃이고 싶다 / 이채
3
빈지게
2006-04-11
1596
3
1213
봄비가 나리는데....
16
sawa
2006-04-11
1616
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늘 마음따로 행동따로랍니다. 좋은글을 올려주심에 일부러 좋은글 찾으러 다닐필요가 없게되었고요^^
일일히 방문해서 인사를 드리는것이 그리 쉽지가 않구만유. 죄송해유^0^ 즐거운 휴일 되시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