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10.08 10:24:31 (*.39.129.195)
1690
1 / 0
삭제 수정 댓글
2005.10.09 03:12:28 (*.156.17.201)
유리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 장미거든요.
날카로우면서도 은은히 풍기는 내음과 화려하면서도 요염한,,
아마도 저의 풍기는 내음과도 비슷한 것 같아요,,ㅎㅎ
암만봐도 아름다워요,,참,,재주가 좋으셔요.
고마운 마음 놓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753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932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637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6974  
1232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김남민
2006-04-14 1594 1
1231 빈잔/권주일님(현직가수 남성 두엣 히어로 맴버 가을님) 2
시김새
2006-04-13 1660 7
1230 그대 그리워도 6
하늘빛
2006-04-13 1620 3
1229 사랑의 헌혈 7
빈지게
2006-04-13 1661 6
1228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3
빈지게
2006-04-13 1424 4
1227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빈지게
2006-04-13 1437 7
1226 봄의 뜨락에는 2
고암
2006-04-13 1555 11
1225 약산의 진달레 19
푸른안개
2006-04-13 5120 158
1224 님 두시고 가는 길/김영랑 8
빈지게
2006-04-12 1331 1
1223 쑥을 캤어요/박경록 5
빈지게
2006-04-12 1642 1
1222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2006-04-11 1328 1
1221 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5
빈지게
2006-04-11 1388 6
1220 다 바람같은 거야/묵연스님 2
빈지게
2006-04-11 1515 2
1219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2006-04-11 1654 4
1218 파티마의 메시지
경석
2006-04-11 1618 2
1217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20
cosmos
2006-04-11 1548 4
1216 오래된 수틀/나희덕 6
빈지게
2006-04-11 1567 4
1215 꽃잎편지 / 허영미 6
빈지게
2006-04-11 1369 3
1214 봄꽃이고 싶다 / 이채 3
빈지게
2006-04-11 1603 3
1213 봄비가 나리는데.... 16
sawa
2006-04-11 1627 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