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유등축제와 리틀엔젤스의 보리밭입니다
오작교 2005.10.09. 00:54
고암님.
영상을 iframe으로 직접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좋은 영상을 감상하고는 답글도 드리지 못함이
너무 아쉬웁고 죄스럽게 생각이 들어서요..
영상을 iframe으로 직접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좋은 영상을 감상하고는 답글도 드리지 못함이
너무 아쉬웁고 죄스럽게 생각이 들어서요..
심려를 끼처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유리
2005.10.09. 18:57
우리나라에도 이제는 지역마다 축제가 많이 생긴 걸 몰랐는데
진주에서도 그런 축제 있었군요.
진주에는 이십여년 전쯤 소개받았던 남자가 그곳이 고향이라하여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찾아가 논개님 사당을 비롯하여 구경을 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 곳에 다녀온 후로 그만 그 남자를 제 친구에게 빼앗겨 큰 배신감에 그만
세상을 살고 싶지않다는 삶에 대한 상실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그 후론 한 번도 찾아보지 못한 곳입니다.
영상을 보니 이제는 한 번 찾아가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잘 봤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옛날 학창시절 합창대회에서 불렀던
기억도 어렴풋 되살아 나네요.
진주에서도 그런 축제 있었군요.
진주에는 이십여년 전쯤 소개받았던 남자가 그곳이 고향이라하여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찾아가 논개님 사당을 비롯하여 구경을 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 곳에 다녀온 후로 그만 그 남자를 제 친구에게 빼앗겨 큰 배신감에 그만
세상을 살고 싶지않다는 삶에 대한 상실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그 후론 한 번도 찾아보지 못한 곳입니다.
영상을 보니 이제는 한 번 찾아가 보고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잘 봤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옛날 학창시절 합창대회에서 불렀던
기억도 어렴풋 되살아 나네요.
오작교 2005.10.09. 23:24
고암님.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idth=690 height=480으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idth=690 height=480으로 수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