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지금도 그대 웃음이/용혜원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55478
2005.10.10
09:09:31 (*.159.174.222)
1794
목록
지금도 그대 웃음이/용혜원
그대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나면
무슨 일을 하든지
그대 생각만 하면
신이 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듣거나
그대를 만나
웃음소리를 들으면
나는 정말 좋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신이 납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재미납니다.
그리도 좋은 그대가
내 곁에 있으니
나는 정말 좋습니다.
지금도 그대 웃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내 한평생
그대를 위한 사랑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0.10
18:45:48 (*.222.7.153)
유리
전 연인을 대상으로 한 시를 볼 때가 마음이 제일 부드러워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내가 그의 연인인 듯,,그래서 마음에선 금방이라도 새 싹이 돋아나는
그런 느낌에도 포~옥^^,,너무 감성이 예민한가봐요.
참,,곱다는 생각이,,thank you~
2005.10.10
23:04:32 (*.87.197.175)
빈지게
유리님! 저도 그렇답니다. 제가 젊은이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2576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37560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5459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5152
2013-06-27
2015-07-12 17:04
1232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2
김남민
1578
1
2006-04-14
2006-04-14 17:49
1231
빈잔/권주일님(현직가수 남성 두엣 히어로 맴버 가을님)
2
시김새
1651
7
2006-04-13
2006-04-13 22:28
1230
그대 그리워도
6
하늘빛
1610
3
2006-04-13
2006-04-13 19:52
1229
사랑의 헌혈
7
빈지게
1651
6
2006-04-13
2006-04-13 15:28
1228
봄비에 부치는 노래 / 정덕수
3
빈지게
1416
4
2006-04-13
2006-04-13 11:46
1227
태양 연못 속에 칼을 던지다/황지우
1
빈지게
1428
7
2006-04-13
2006-04-13 11:24
1226
봄의 뜨락에는
2
고암
1549
11
2006-04-13
2006-04-13 11:22
1225
약산의 진달레
19
푸른안개
5114
158
2006-04-13
2006-04-13 03:43
1224
님 두시고 가는 길/김영랑
8
빈지게
1315
1
2006-04-12
2006-04-12 23:05
1223
쑥을 캤어요/박경록
5
빈지게
1628
1
2006-04-12
2006-04-12 10:53
1222
부엌의 불빛 / 이준관
4
빈지게
1321
1
2006-04-11
2006-04-11 23:40
1221
봄에는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김성국
5
빈지게
1374
6
2006-04-11
2006-04-11 23:15
1220
다 바람같은 거야/묵연스님
2
빈지게
1504
2
2006-04-11
2006-04-11 22:39
1219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받는사람/펌
3
김남민
1641
4
2006-04-11
2006-04-11 16:34
1218
파티마의 메시지
경석
1606
2
2006-04-11
2006-04-11 09:15
1217
그리움으로 사는 날들
20
cosmos
1537
4
2006-04-11
2006-04-11 06:16
1216
오래된 수틀/나희덕
6
빈지게
1562
4
2006-04-11
2006-04-11 01:42
1215
꽃잎편지 / 허영미
6
빈지게
1359
3
2006-04-11
2006-04-11 01:38
1214
봄꽃이고 싶다 / 이채
3
빈지게
1593
3
2006-04-11
2006-04-11 01:31
1213
봄비가 나리는데....
16
sawa
1612
3
2006-04-11
2006-04-11 00: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내가 그의 연인인 듯,,그래서 마음에선 금방이라도 새 싹이 돋아나는
그런 느낌에도 포~옥^^,,너무 감성이 예민한가봐요.
참,,곱다는 생각이,,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