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忠 告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55564
2005.10.15 10:54:37 (*.100.221.34)
1647
13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忠 告


글 / 바위와구름


세상이
아무리 險 峻 한 탓이라지만
여보게
차마 그런 짓을 하여 가며
돈과 權勢와 明譽를 얻으려 함은
그건 결코
破滅 일걸세


아무리
現實이 자네 것이란대도
내일의 자네 앞엔
絶望과 侯悔 바로 그것 일걸세


여보게
우리
좀 고닲아도 제발 부탁이니
내일을 忘却 하고 오늘 만을 위해
太陽을 등지고 살진 않기로 하세나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735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916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623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6804  
352 유리님께~~~ 2
우먼
 2005-10-15 1816  
351 당신이 함께 하기에/ 정 유찬 1
우먼
 2005-10-15 1790  
350 가을의 언어/성낙희
빈지게
 2005-10-15 1783  
忠 告
바위와구름
 2005-10-15 1647 13
348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이외수 2
빈지게
 2005-10-15 1802  
347 보고 싶은 마음/고두현 2
빈지게
 2005-10-15 1640 1
346 시월엔/정 유찬 2
우먼
 2005-10-14 1768  
345 수난의 날을 기억하며
동산의솔
 2005-10-14 1484 3
344 오작교님............... file
niyee
 2005-10-14 1795 49
343 격포 채석강의 바다내음 4
하늘빛
 2005-10-14 1828 1
342 여수 오동도 바다풍경
하늘빛
 2005-10-14 1790  
341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1
소금
 2005-10-14 1467 1
340 따스한 사람들 1
고암
 2005-10-14 1763  
339 I love you .... 2
우먼
 2005-10-14 1492 4
338 물안개 - 7. 가을 상념 2
진리여행
 2005-10-13 1461 1
337 이 가을, 그냥 걷고 싶다. 1
황혼의 신사
 2005-10-13 1395 5
336 외롭다 말할 수 있으면 / 조용순 1
빈지게
 2005-10-13 1489 3
335 저물녘의 시 / 박광록
빈지게
 2005-10-13 1518 2
334 고백/홍이선 1
빈지게
 2005-10-13 1448 3
333 바람부는 날/김종해 1
빈지게
 2005-10-13 1824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