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에서 담아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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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잘 지내시나요?
여행이 있다보니 이제야 놀러왔어요.
오늘 하루 바다에 흠뻑 젖어
즐거운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참 행복한 날입니다
가을에 태어난 가을소녀의 생일인데
우리님들께서 많이 많이 축하해주셨거든요.
자축하며..이 행복을 우리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더욱 아름다운 가을되세요
오작교님 항상 감사드리며...행복하게 보내세요
여행이 있다보니 이제야 놀러왔어요.
오늘 하루 바다에 흠뻑 젖어
즐거운 하루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참 행복한 날입니다
가을에 태어난 가을소녀의 생일인데
우리님들께서 많이 많이 축하해주셨거든요.
자축하며..이 행복을 우리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에 더욱 아름다운 가을되세요
오작교님 항상 감사드리며...행복하게 보내세요
오작교 2005.10.19. 10:47
하늘빛님.
오늘이 세상을 보신 날인가요?
축하드립니다.
이 꽃을 님께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꽃다지 2005.10.19. 13:32
하늘빛님! 몇번째 생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웹상의 인연이지만 아름다운 만남으로 기억하고 싶네요.
여행지에서 담아 오는 사진들도 잘 감상하고 있구요.
앞으로도 더 많은 글과 사진들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유리
2005.10.19. 14:47
Happy birthday to Sky-Blue~~^^
추카추카~~,,드려요.
에공,,주소를 알았으면 꽃배달이라도 해드렸을텐데..
미역국은 드셨는지요?,,늘 기억되시는 기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다음 번엔 만찬이라도 함께~~,,are you ok??..
우와~~~
이렇게 화려하게 축하를 해주셔서
무척 행복합니다.
불혹을 갓 넘은 빛
언제나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어집니다.
우리님들과 함께라면 그리살겠죠?
오작교님,꽃다지님,유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렇게 화려하게 축하를 해주셔서
무척 행복합니다.
불혹을 갓 넘은 빛
언제나 소녀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어집니다.
우리님들과 함께라면 그리살겠죠?
오작교님,꽃다지님,유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