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심정 안개 벌써 이주일째 전화벨소리만 울리면 깜짝 깜짝 놀라며 등줄기에 식은땀이 절로 납니다^^;; 맘이 허공에 떠있는듯 모든일이 손에 안잡히고.... 이번엔 그냥 담담히 받아들일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역시 자식에 일은 그리 안되나 보네요 ㅠ.ㅠ 울공주 엄지!! 참으로 밝고 티없는 아이입니다^^ 여자아이답게 애교덩어리에 ...
나의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