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고암
2005.10.21 11:23:43 (*.220.142.224)
1785
댓글
2005.10.21 21:29:56 (*.82.176.33)
오작교
폭포 떨어지는 소리가
오싹하니 한기를 느끼게 합니다.
오늘 내린 비로 기온이 뚝 떨어짐이 실감이 되네요.

이곳 저곳 지구촌 곳곳이 조류독감으로 인하여 법석입니다.
결국은 우리가 뿌린 씨앗들이겠지만
특별히 조심을 하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10.21 21:50:27 (*.156.17.171)
유리
어쩜 저리도 고운지..
외로웠지만 신발을 덮었던 낙엽들을 밟으며 걸었던 지난시간이 더 그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4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4025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738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7967   2013-06-27 2015-07-12 17:04
372 잊을 수 없는 당신이기에 3
하늘빛
1762   2005-10-21 2005-10-21 11:47
 
가을 엽서 2
고암
1785   2005-10-21 2005-10-21 11:23
 
370 저녁에/김광섭 2
빈지게
1763 1 2005-10-21 2005-10-21 10:58
 
369 가을을 타는 사나이 1
황혼의 신사
1714 3 2005-10-21 2005-10-21 10:21
 
368 이 가을 그대를 만나고 싶습니다 - 윤영초 4
좋은느낌
1528 1 2005-10-20 2005-10-20 15:02
 
367 인생은/조병화 1
빈지게
1761   2005-10-20 2005-10-20 09:15
 
366 물안개 - 8. 왕불암산정(往佛巖山頂) 1
진리여행
1664   2005-10-19 2005-10-19 23:08
 
365 ^(^...웹 친구의 우정을 위하여(유리님) 4
우먼
1762 14 2005-10-19 2005-10-19 22:03
 
364 나의 심정 20 file
안개
4810 107 2005-10-19 2005-10-19 16:39
 
363 귀천(歸天)
고암
1751 1 2005-10-19 2005-10-19 10:17
 
362 부산여행에서 담아온 바다 5
하늘빛
1898 24 2005-10-19 2005-10-19 09:40
 
361 가을 편지/이해인 2
빈지게
1518 2 2005-10-18 2005-10-18 23:01
 
360 나또한/초아 1
김남민
1517 2 2005-10-18 2005-10-18 18:06
 
359 시월 중순에~ 4
향일화
1801   2005-10-17 2005-10-17 23:21
 
358 마음을 비우면 2
고암
1760   2005-10-17 2005-10-17 09:49
 
357 가을 보내며 / 오정자 2
빈지게
1600 3 2005-10-17 2005-10-17 09:27
 
356 가을 볕/장석남 1
빈지게
1802   2005-10-17 2005-10-17 09:22
 
355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1
휴게공간
1720 4 2005-10-16 2005-10-16 20:17
 
354 간고등어 한 손/ 유안진
빈지게
1761 3 2005-10-16 2005-10-16 01:57
 
353 착한 시/정일근
빈지게
1727 1 2005-10-16 2005-10-16 01:50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