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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5/55641
2005.10.21
11:23:43 (*.220.142.224)
1774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0.21
21:29:56 (*.82.176.33)
오작교
폭포 떨어지는 소리가
오싹하니 한기를 느끼게 합니다.
오늘 내린 비로 기온이 뚝 떨어짐이 실감이 되네요.
이곳 저곳 지구촌 곳곳이 조류독감으로 인하여 법석입니다.
결국은 우리가 뿌린 씨앗들이겠지만
특별히 조심을 하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005.10.21
21:50:27 (*.156.17.171)
유리
어쩜 저리도 고운지..
외로웠지만 신발을 덮었던 낙엽들을 밟으며 걸었던 지난시간이 더 그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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