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을 이곳에서 열었습니다
옷깃이 자꾸만 여며지는 그런 날들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등 공신인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기꺼이 산머루님의 하루가 모든것이 풍성함으로 꽉 채워지길 바랍니다


댓글
2005.10.26 01:08:49 (*.84.85.10)
Jango

^우매 좋은거^
슈퍼우먼님은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하셨지만 이 산머루는 이곳(?)에서 하루를 마감하렵니다.
유리님 말씀대로 (?)화살이 이 산머루 가슴에 꽂혔나 봅니다. 착각이래도 너무 행복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을 무엇으로 어떻게 꺼야할찌~~~^^
애고! 김치국이 와 이리 맛있나 모르겠네~~~
댓글
2005.10.26 01:10:37 (*.84.85.10)
Jango
유리님 안뇽^^
요새 모기는 철도 모르나 봐유~~
밤마다 모기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야 그나마 잠이라도 잔답니다.
유리님 목소리는 작을지 몰라도 우리 집 모기는 월~매나 소리가 큰지 산머루의 달콤한 꿈(?)도
못 군답니다.
유리님!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유리님도 아자아자 ^화이팅팅팅^ 입니다. 또 봐유^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1105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2251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946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0000  
1292 북한산행. 4월 21일 금요일 5
하모니
2006-04-22 1563 7
1291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도종환
빈지게
2006-04-22 1369 10
1290 키 큰 남자를 보면 /문정희 1
빈지게
2006-04-22 1428 2
1289 가로등 6
푸른안개
2006-04-22 1308 1
1288 삶에 대하여 / 김 재진 2
빈지게
2006-04-22 1523 1
1287 사랑해서 외로웠다 / 이정하 8
빈지게
2006-04-22 1510 3
1286 사랑의 이유/김재진 11
빈지게
2006-04-21 1418  
1285 와사등 / 김광균 6
오작교
2006-04-21 1579  
1284 봄비 / 이수복 3
빈지게
2006-04-21 1425 5
1283 중년의 어떤 봄날 ! 9
古友
2006-04-21 1199 11
1282 양철지붕에 대하여/안도현 2
빈지게
2006-04-21 1308 5
1281 아름다운 불/ 지연희 1
빈지게
2006-04-21 1410 5
1280 독도는우리의땅 5
종소리
2006-04-20 1496  
1279 독도 사랑 3
코뿔소
2006-04-20 1223 7
1278 4월의 노래 3
고암
2006-04-20 1389 2
1277 cosmos님. 11
하모니
2006-04-20 1496 6
1276 첼로처럼 살고 싶다 / 문정희 1
빈지게
2006-04-20 1302 1
1275 천년같은 하루 13
cosmos
2006-04-20 1422 1
1274 오작교님의 사진을 봤습니다 ㅎㅎㅎ ! 3
古友
2006-04-19 1429 2
1273 내마음에 꽃이 피던 날에/단비 2
시김새
2006-04-19 1564 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