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에 이는 가을바람(산머루님께)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을 이곳에서 열었습니다
옷깃이 자꾸만 여며지는 그런 날들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등 공신인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기꺼이 산머루님의 하루가 모든것이 풍성함으로 꽉 채워지길 바랍니다
옷깃이 자꾸만 여며지는 그런 날들이 시작 되었습니다
일등 공신인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기꺼이 산머루님의 하루가 모든것이 풍성함으로 꽉 채워지길 바랍니다
Jango 2005.10.26. 01:08
^우매 좋은거^
슈퍼우먼님은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하셨지만 이 산머루는 이곳(?)에서 하루를 마감하렵니다.
유리님 말씀대로 (?)화살이 이 산머루 가슴에 꽂혔나 봅니다. 착각이래도 너무 행복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을 무엇으로 어떻게 꺼야할찌~~~^^
애고! 김치국이 와 이리 맛있나 모르겠네~~~
Jango 2005.10.26. 01:10
유리님 안뇽^^
요새 모기는 철도 모르나 봐유~~
밤마다 모기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야 그나마 잠이라도 잔답니다.
유리님 목소리는 작을지 몰라도 우리 집 모기는 월~매나 소리가 큰지 산머루의 달콤한 꿈(?)도
못 군답니다.
유리님!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유리님도 아자아자 ^화이팅팅팅^ 입니다. 또 봐유^0^
요새 모기는 철도 모르나 봐유~~
밤마다 모기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야 그나마 잠이라도 잔답니다.
유리님 목소리는 작을지 몰라도 우리 집 모기는 월~매나 소리가 큰지 산머루의 달콤한 꿈(?)도
못 군답니다.
유리님!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유리님도 아자아자 ^화이팅팅팅^ 입니다. 또 봐유^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