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내변산의 가을향기
하늘빛
https://park5611.pe.kr/xe/Gasi_05/55712
2005.10.26
11:34:22 (*.39.129.195)
1686
1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0.26
15:09:36 (*.226.205.149)
산머루
우와 무지하게 열린 감!!!
혹시 [오라시]라는 감을 아시는교^^
우리 고향집의 뒤뜰에 오라시 감나무가 한그루있는데 금년에도 감이 많이 열렸습디다. 그 감은 어른 주먹보단(산머루주먹) 조금 작은데 빨갛게 익은 홍시는 정말 둘이먹다 하나 "거시기'해도 모른답니다.
애고! 오라시 홍시묵고싶어라~~~ 당장나가서 사묵을랍니다. 꿀꺽~꿀꺽~~~
2005.10.26
15:35:13 (*.249.198.217)
그리고...나
이~야 이렇게 멋진 음악......................................
물 위의 낙엽........(저 실은,저도 물위에 예쁜 낙엽 놓아 둘래요...)
많이 물든 단풍 나무,"사랑 하는 사람 세워 놓고".....단풍 세례나 드릴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1318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2464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4160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2132
1312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1
장생주
2006-04-26
1279
3
1311
미련/원태연
3
빈지게
2006-04-26
1311
3
1310
물소리가 그대를 부를 때 / 강인한
4
빈지게
2006-04-26
1395
2
1309
슬픔 안의 기쁨
22
cosmos
2006-04-26
1629
9
1308
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밤의등대
2006-04-26
1279
2
1307
혼자 먹는 밥/송수권
9
빈지게
2006-04-25
1581
2
13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1
김남민
2006-04-25
1502
1
1305
바람둥이/주부가수 도영신님
1
시김새
2006-04-25
1514
2
1304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3
할배
2006-04-25
1602
3
1303
부활
1
차영섭
2006-04-25
1513
8
1302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2006-04-25
1899
2
1301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달마
2006-04-25
1396
3
1300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2006-04-24
3166
7
1299
또다른 만남 / 반글라의 기행
21
반글라
2006-04-24
1663
1298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이용채
14
빈지게
2006-04-24
1588
1
1297
앵무새 ! (성대묘사 하는 앵무새 - 동영상)
5
古友
2006-04-23
1581
65
1296
안녕하세요..
3
사랑해
2006-04-23
1508
2
1295
참아온 憤 怒
1
바위와구름
2006-04-23
1593
20
1294
섭다리를 걸으며
1
유오
2006-04-22
1520
1
1293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1
김미생-써니-
2006-04-22
1416
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혹시 [오라시]라는 감을 아시는교^^
우리 고향집의 뒤뜰에 오라시 감나무가 한그루있는데 금년에도 감이 많이 열렸습디다. 그 감은 어른 주먹보단(산머루주먹) 조금 작은데 빨갛게 익은 홍시는 정말 둘이먹다 하나 "거시기'해도 모른답니다.
애고! 오라시 홍시묵고싶어라~~~ 당장나가서 사묵을랍니다. 꿀꺽~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