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10.28 14:46:09 (*.39.129.195)
1633
4 / 0

♡사랑이 자꾸만 아프게 해요 ♡ - 하 늘 빛 - 언제나 가슴속에 몹시도 그리운 한 사람을 담고 살았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워지는 그리운 한 사람을 가슴 저 밑바닥에 담고 울먹이며 살았습니다. 이별이 너무 슬퍼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당신이였지만... 당신이란 이름이 자꾸만 마음을 흔들어 대니 견딜 수가 없습니다. 무정하게 떠난 사람 왜 그렇게 잊지 못하고 힘들어 하냐고 물으신다면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했노라고 거짓없이 말하겠습니다. 당신이 미치도록 보고 싶어 명치 끝이 아파오는 이 아픔 누구에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감당하기 힘든 이 아픔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댓글
2005.10.28 14:49:02 (*.39.129.195)
하늘빛
에궁^^*
오늘도 쭈~욱 하늘빛입니다.
오작교님 지난번에 소화불량 되시면
책임지라 하셨는데..
빛이 약 사들고 달려갈게요.ㅎㅎ
빛이 항상 바쁘다 보니 매일 찾아 뵙지 못하기에
쭈욱 이어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우리님들께서 마음 전해주신는데...
한분 한분께 인사드리지 못함 또한 죄송합니다.
많은 관심 보여주시는 우리님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10월 더욱 행복하게 보내세요.
내일이면 벌써주말이니...더욱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2005.10.28 14:57:39 (*.105.150.11)
오작교
하늘빛님.
제가 식욕이 왕성한 사람인가 봅니다.
소화불량을 걱정했었는데 전혀 상관을 하지 않을 것을 보면...
머리가 비면 식욕만 왕성해진다는데.....
하늘빛님의 닉넴으로 우리 홈이 도배가 되어도 좋으니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1321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2467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4164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2161  
1312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1
장생주
2006-04-26 1279 3
1311 미련/원태연 3
빈지게
2006-04-26 1311 3
1310 물소리가 그대를 부를 때 / 강인한 4
빈지게
2006-04-26 1395 2
1309 슬픔 안의 기쁨 22
cosmos
2006-04-26 1629 9
1308 선생님!남은 심지를 전부 태우시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밤의등대
2006-04-26 1279 2
1307 혼자 먹는 밥/송수권 9
빈지게
2006-04-25 1581 2
130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김종원 1
김남민
2006-04-25 1502 1
1305 바람둥이/주부가수 도영신님 1
시김새
2006-04-25 1514 2
1304 그대빰에 흐르는 눈물/유상록 3
할배
2006-04-25 1602 3
1303 부활 1
차영섭
2006-04-25 1513 8
1302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오광수 4
빈지게
2006-04-25 1899 2
1301 봄과 같은 사람 - 이해인 3
달마
2006-04-25 1396 3
1300 저작권 주장 음원 리스트(다음카페 펌) 2
별빛사이
2006-04-24 3166 7
1299 또다른 만남 / 반글라의 기행 21
반글라
2006-04-24 1663  
1298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 이용채 14
빈지게
2006-04-24 1588 1
1297 앵무새 ! (성대묘사 하는 앵무새 - 동영상) 5
古友
2006-04-23 1581 65
1296 안녕하세요.. 3
사랑해
2006-04-23 1508 2
1295 참아온 憤 怒 1
바위와구름
2006-04-23 1593 20
1294 섭다리를 걸으며 1
유오
2006-04-22 1520 1
1293 그대에게 보내는 미소 1
김미생-써니-
2006-04-22 1416 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