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유빈이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개 오작교님! 고운울~ 님들 엄지소식 많이 기다리셨죠^^ 오작교님이랑 고운님들 애태우시며 기다리실것같아 병원다녀온뒤 가방만 저리 멀찌감치 던져놓곤 후다닥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어젯밤내내 너무 긴강을하고 잔탓인지....아침내내 머리가 깨어질듯 아팠는데....유빈이에 소식을 듣곤 언제 아팠나 싶을정도로 머리가 가...
드뎌 유빈이에 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