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지리산 천왕봉2

하늘빛
https://park5611.pe.kr/xe/Gasi_05/55806
2005.11.03 13:09:26 (*.39.129.195)
1661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11.03 13:13:57 (*.39.129.195)
하늘빛
지난 주말에 지리산 천왕봉에 다녀왔어요.
한라산보다 조금 낮은 해발 1914미터의
산이라 시간이 많이 걸린다기에 새벽에 출발해
10시간에 걸쳐 정상에 우뚝 서 보았습니다.
낮은 산엔 곱게 물든 가을
높은 정상에 하얀 겨울의 풍경에 감탄 가득이였습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2005.11.03 13:18:22 (*.159.174.222)
빈지게
저도 그저께 1박 2일코스로 지리산 종주 등반하여 성삼재- 노고단-반야봉
- 천왕봉- 칠선계곡으로 어제 하산 했답니다.
다시보는 지리산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눈꽃이 피어서 더욱 아름답구요.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1317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2464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41605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2132  
1332 웃음마저 앗아간 追 憶 1
바위와구름
 2006-04-30 1223 9
1331 작은 것도 큰 사랑입니다. 1
까치
 2006-04-30 1588 15
1330 빗방울 셋이/강은교 4
빈지게
 2006-04-30 1387 4
1329 아버지의 유산 5
빈지게
 2006-04-30 1591 4
1328 관악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2006-04-29 1581 5
1327 계룡산(하이퍼링크로 보세요)
전철등산
 2006-04-29 1505 8
1326 나그네/김영재 6
빈지게
 2006-04-29 1509 4
1325 도 닦기 - 먹을 갈면서 5
古友
 2006-04-29 1412 8
1324 향수 9
푸른안개
 2006-04-29 1578 20
1323 깊이를 알수없는 그리움 5
김미생-써니-
 2006-04-28 1370 2
1322 안타까운 절경 2곳 9
먼창공
 2006-04-28 1573 10
1321 친구에게 봄을 보낸다/정용철 10
빈지게
 2006-04-28 1584 29
1320 보리피리/한하운 6
빈지게
 2006-04-28 1549 4
1319 비닐봉지/고은 4
빈지게
 2006-04-28 1417 4
1318 음빠 등장.. 3
찬내음
 2006-04-27 1384 3
1317 이별후에 4
소금
 2006-04-27 1388 2
1316 아름다운 독도 1
종소리
 2006-04-27 1404 3
1315 바람이 불때면 1
고암
 2006-04-27 1508 2
1314 작은 연가/ 박정만 10
빈지게
 2006-04-27 1197 3
1313 엄마들 이야기 - (떠 온 글) 17
古友
 2006-04-26 1286 10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