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5.11.10 12:53:02 (*.106.63.9)
2763
56 / 0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11.10 16:54:47 (*.74.111.191)
꽃다지
빈지게님~~
자유게시판의 방장이 되심을 추카 드립니다..

댓글
2005.11.10 18:42:00 (*.39.129.195)
하늘빛
저두 축하드려요
앞으로 많은 활동으로 더욱 사랑 받으시길...
빈지게님 화이링~!!
댓글
2005.11.10 19:07:24 (*.177.177.147)
울타리
빈지게님!
자유게시판 방장님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겨움이 가득하고 밝고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자유게시판 되기를 빕니다.
방장님! 만~세 짝 짝 짝!!!
댓글
2005.11.11 00:35:24 (*.87.197.175)
빈지게
슈퍼우먼님! 축하해 주셔서 녹차밭 풍경이 넘 아름답습니다.
하늘빛님! 울타리님! 감사합니다. 저는 능력도 없는 사람인
데 방장의 중책을 맡겨 주시니 걱정이 앞섭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가 주인이시니 늘 아름답게 꾸며 주시기 바
라오며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5.11.11 01:33:35 (*.105.79.204)
Jango
빈지게님 이 산머루도 축하드립니다.
오작교홈은 아름다운 꽃(?)님들이 많이계셔서 넘 좋읍디다.
솔직히 이렇게 잼있는 홈있으면 어디 나와보라 해보세요^*^
이 모두가 홈의 주인이신 오작교님 덕분입니다. 넘 고마운 분이시죠....^*^
댓글
2005.11.11 20:46:48 (*.159.174.204)
빈지게
산머루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늘 아름다움을 추
구하시는 좋은분들이 많으셔서 넘 좋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5.11.12 00:47:45 (*.106.63.9)
우먼
우먼이 좋아 하는 단어중엔 아름답다도 포함됩니다
아름다운 인연으로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아름다운 홈이 될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함께하는 아름다운 한마음 홈가족 여러분이 됩시다
삭제 수정 댓글
2005.11.12 07:01:16 (*.91.50.124)
유리



밝아오는 새벽의 희망처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으시길 빕니다.
댓글
2005.11.12 15:47:31 (*.159.174.199)
빈지게
슈퍼우먼님! 유리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535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713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4195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4764   2013-06-27 2015-07-12 17:04
472 가슴 아팠던 가을이 떠나갑니다
하늘빛
1515 1 2005-11-11 2005-11-11 11:20
 
471 기도 1/나태주 1
빈지게
2285   2005-11-11 2005-11-11 00:30
 
470 빼빼로 데이~ 3
향일화
1766   2005-11-10 2005-11-10 23:05
 
469 당신은 나의 의미 1
고암
1775   2005-11-10 2005-11-10 22:22
 
468 내장사의 가을1
하늘빛
1731 7 2005-11-10 2005-11-10 18:45
 
467 떠나간 사랑 3
하늘빛
1749   2005-11-10 2005-11-10 18:42
 
빈지게님 축하 드립니다 9
우먼
2763 56 2005-11-10 2005-11-10 12:53
최근 제주도 녹차 밭입니다(사진은 동행한 친구의 것) 한라산 정상의 모습을 담아 오려 했는데 우천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  
465 소의 말/이중섭
빈지게
1448 2 2005-11-10 2005-11-10 10:47
 
464 사랑이라는 의미의 그대는
김미생-써니-
1792   2005-11-09 2005-11-09 19:22
 
463 단풍나무 아래에서 띄우는 편지
황혼의 신사
1726   2005-11-09 2005-11-09 15:44
 
462 남자의 욕망 4
안개
3515 60 2005-11-09 2005-11-09 11:28
 
461 겨울로 가는 그리움의 흔적/박 영실
빈지게
1587 1 2005-11-09 2005-11-09 09:25
 
460 기차/정호승 1
빈지게
1734 2 2005-11-09 2005-11-09 09:23
 
459 그대내겿에 있어준다면/김정한
김남민
1566 1 2005-11-08 2005-11-08 13:40
 
458 이별도 그렇게 오는것을 1
고암
1689 1 2005-11-08 2005-11-08 11:20
 
457 울타리 / 김명인 1
빈지게
2364 9 2005-11-08 2005-11-08 09:22
 
456 눈 길, 청학동 가는 / 복 효근
빈지게
1707 14 2005-11-08 2005-11-08 09:09
 
455 갈대연가 / 조미영
빈지게
1744   2005-11-08 2005-11-08 09:06
 
454 상상
차영섭
1689 5 2005-11-07 2005-11-07 18:11
 
453 무술의 달인 2
김일경
1764 8 2005-11-06 2005-11-06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