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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5.11.11 00:37:52 (*.87.197.175)
빈지게
빼빼로를 가득 짊어진 지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향일화님! 감사합니다.^^*
댓글
2005.11.11 11:23:53 (*.105.151.187)
오작교
역쉬나~~~
사랑이 넘치는 분들은 이렇듯 사랑을 주실 줄도 압니다.
보내주신 빼빼로는 감사하게 먹겠습니다.

너무 바쁘시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1.11 16:11:34 (*.229.72.179)
향일화
빈지게님도 몇개 드세요.
오작교님..눈치 보지 마시구요~ 아셨지요.^^*

오작교님...한꺼번에 드시면...
달콤함에 취해...근무 불량자 되실 수 있으니..
몇개만 드세요.^^* (제가 아까워서 그러지용)

빈지게님..오작교님..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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