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고암
https://park5611.pe.kr/xe/Gasi_05/55944
2005.11.18 11:12:59 (*.220.142.224)
1408
4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11.18 20:57:21 (*.105.150.167)
오작교
고암님.
님의 영상에서 짙은 고득을 느낍니다.
새들도 많고 한가로이 고기를 잡는 두루미도 짝을 이루고 있는데
왜 고독을 느끼는 것인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496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6706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372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4324  
512 아줌마 셋이서의 외출... 1
미래
 2005-11-21 1742  
511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김용택 2
빈지게
 2005-11-21 1721 1
510 보이지 않는 흔들림 1
고암
 2005-11-21 1685 2
509 ^(^.. 우먼입니다 4
우먼
 2005-11-20 1739  
508 세상에서 가장비싼만원/물고기자리 3
김남민
 2005-11-20 1730 1
507 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3
향일화
 2005-11-19 1742 1
506 친구 빈지개님^*^ 2
Jango
 2005-11-19 1648 4
505 사랑의 계단/이외수
빈지게
 2005-11-19 1424 2
504 들국/김용택 3
빈지게
 2005-11-19 1744 1
503 온라인/이복희
빈지게
 2005-11-18 1676 18
502 이 가을 그리움에 1
황혼의 신사
 2005-11-18 1414 5
501 가을 길목에 서면*김윤진 1
sunlee
 2005-11-18 1362 4
아직은 보낼수가 없네 1
고암
 2005-11-18 1408 4
499 잘 하는 사람 1
차영섭
 2005-11-18 1778  
498 볼수록 웃기는 CF 한 편입니다. 1
김일경
 2005-11-18 1480 1
497 겨울로 가는 나무 한 그루 / 도종환 2
빈지게
 2005-11-17 1467 10
496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 1
빈지게
 2005-11-17 1746 1
495 지울 수 없는 얼굴/고정희
빈지게
 2005-11-16 1758 1
494 엽기적인 그녀
김남민
 2005-11-16 1754 80
493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용혜원- 2 file
하은
 2005-11-16 1739 2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