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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5.11.18 14:42:15 (*.158.195.93)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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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작교님
회원도 많으신데..오작교님은 참 부지런 하세요.
저는 게으름만 피우다 인사도 자주 못 다녀서 항상 죄송스럽답니다.
어느새 반쯤 떨어진 은행잎을 보면서..
가을 가을을 아쉬워 하고 잇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댓글
2005.11.18 20:56:09 (*.105.150.167)
오작교
선이님.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셨네요.
아름다운 모습을 자주 뵈었으면 한답니다.
너무 오랜만에 나타나시기 없깁니다.
오실 때마다 염려를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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