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계절은 울지 않는데
우먼 2005.11.20. 01:09
향일화 시인님 안녕 하세요
건강한 모습 잃지 않고 계시죠
가을이 떠남이 겨울의 시작임을 ..그러나 가고 오는것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대로 느낄뿐
건강한 모습 잃지 않고 계시죠
가을이 떠남이 겨울의 시작임을 ..그러나 가고 오는것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대로 느낄뿐
오작교 2005.11.21. 15:32
시인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이렇게 우리 둥지를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하고 계시어 건강을 헤칠까 걱정입니다.
하나씩 이루어 간다는 생각으로 살아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이렇게 우리 둥지를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하고 계시어 건강을 헤칠까 걱정입니다.
하나씩 이루어 간다는 생각으로 살아 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빈지게 2005.11.21. 18:14
향일화 시인님! 아름다운 시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는 항상
겨울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겨울만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