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먼입니다
향일화
2004.11.24. 21:45
마음의 정이 유난히 따스하신 슈퍼우먼님..
님의 올려 주신 음악에 머물러
휴일 저녁 시간.. 차분한 감성을 만들어 갑니다.
고마운님도..늘 건강하시고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빌겠습니다.
님의 올려 주신 음악에 머물러
휴일 저녁 시간.. 차분한 감성을 만들어 갑니다.
고마운님도..늘 건강하시고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빌겠습니다.
오작교 2005.11.21. 15:20
우먼님.
이렇게 좋은 음악을 주셨는데
이제야 만납니다.
왜냐고 물으신면 할말은 없습니다.
조용하게 저며드는 듯한 Shilluette가 오후를 편안하게 합니다.
"고무밴드"의 연주인가요?
처음 듣습니다.
좋은 음악을 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이렇게 좋은 음악을 주셨는데
이제야 만납니다.
왜냐고 물으신면 할말은 없습니다.
조용하게 저며드는 듯한 Shilluette가 오후를 편안하게 합니다.
"고무밴드"의 연주인가요?
처음 듣습니다.
좋은 음악을 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오작교 2005.11.21. 15:22
향일화님.
오셨어요?
오신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칠 뻔 했습니다.
이 게시판을 관리자를 지정해 놓고 나니 게으름이 늡니다.
그래서 반가운 분이 오신줄도 모를뻔 했구요..
겨울의 문턱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셨어요?
오신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칠 뻔 했습니다.
이 게시판을 관리자를 지정해 놓고 나니 게으름이 늡니다.
그래서 반가운 분이 오신줄도 모를뻔 했구요..
겨울의 문턱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빈지게 2005.11.21. 18:00
슈퍼우먼님!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향일화님! 앞으로 여기에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랍니다.
향일화님! 앞으로 여기에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