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5.11.30 12:41:47 (*.2.93.158)
오작교
에구 꽃향기님.
조금만 일찍 들려다 볼 것을 그랬습니다.
이렇듯 맛있게 생긴 부침개가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쳐다보니 식욕이 일지가 않습니다.
아껴두었다가 소주 안주를 할렵니다.
댓글
2005.12.01 06:05:49 (*.85.215.195)
하은
정말 맜있겠네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777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956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6639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7236   2013-06-27 2015-07-12 17:04
552 사랑은 빈 가슴인것을... 2 file
하은
1674 7 2005-12-01 2005-12-01 06:29
 
551 강은 그렇게 풍년가를 부르고 있었다 1
차영섭
1398 2 2005-12-01 2005-12-01 05:59
 
550 화를 다스릴 때 3
차영섭
1746 3 2005-11-30 2005-11-30 19:27
 
549 눈이 내리네 1
황혼의 신사
1483 7 2005-11-30 2005-11-30 13:52
 
해물 부침개 드세요. 2
꽃향기
1517 5 2005-11-30 2005-11-30 09:06
건강하세요.  
547 제발이지.. 5
편안해
1783   2005-11-30 2005-11-30 00:45
 
546 방댕이의 유래~~ㅋㅋ 5
안개
1769   2005-11-29 2005-11-29 22:47
 
545 실제상황에 해당하는 3번의 연습 2
휴게공간
1720 1 2005-11-29 2005-11-29 20:34
 
544 편안해가 편안하게 가입인사 드립니다. 방가유..... 3
편안해
1652 1 2005-11-29 2005-11-29 17:20
 
543 사랑받는다는것과 사랑한다는것/푸른하늘 1
김남민
1764 3 2005-11-29 2005-11-29 15:28
 
542 찬 바람이 불면/홍미영 1
빈지게
1487 10 2005-11-29 2005-11-29 13:50
 
541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오광수
빈지게
1667 1 2005-11-29 2005-11-29 13:49
 
540 새벽에 아가에게/정호승 2
빈지게
3762 6 2005-11-29 2005-11-29 11:12
 
539 심연.. 1
김미생-써니-
1768   2005-11-29 2005-11-29 03:20
 
538 황혼에 서서 1
황혼의 신사
1791 5 2005-11-28 2005-11-28 14:27
 
537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1
김남민
2067 9 2005-11-28 2005-11-28 14:17
 
536 흐드러진 웃음 1
고암
2043 28 2005-11-28 2005-11-28 13:31
 
535 난 어린애가 좋다/천상병 4
빈지게
1802   2005-11-28 2005-11-28 09:48
 
534 사랑하는 별 하나/이성선
빈지게
1773   2005-11-28 2005-11-28 00:49
 
533 안부 2
향일화
1609 3 2005-11-27 2005-11-27 22:2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