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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5.11.30 12:41:47 (*.2.93.158)
오작교
에구 꽃향기님.
조금만 일찍 들려다 볼 것을 그랬습니다.
이렇듯 맛있게 생긴 부침개가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쳐다보니 식욕이 일지가 않습니다.
아껴두었다가 소주 안주를 할렵니다.
댓글
2005.12.01 06:05:49 (*.85.215.195)
하은
정말 맜있겠네요.
감사히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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