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향에 어리는 그리움
울타리 2005.12.20. 10:26
나이를 먹어서 인지요.
맨 얼굴루는 몬 댕깁니다.
단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분장을 하고,
?장을 하고.....
여기 저기 쫘~ 다니다 보면 국화님께서 올리신 글
정감이 넘치는 음악을 자주 접하지만
이제야 님의 글에 답글을 드립니다.
오작교를 건너서 천상의 그리움이
절절이 느껴지는 고운 글을 담아 오셨군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국화님! 안녕하세요.
가끔 제 꼬리 본적 있으시지요.ㅎㅎ
제가 저기 저기 막 마실을 다닌답니다. 부지런 하지도 않으면서...
국화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
맨 얼굴루는 몬 댕깁니다.
단장을 하고, 화장을 하고, 분장을 하고,
?장을 하고.....
여기 저기 쫘~ 다니다 보면 국화님께서 올리신 글
정감이 넘치는 음악을 자주 접하지만
이제야 님의 글에 답글을 드립니다.
오작교를 건너서 천상의 그리움이
절절이 느껴지는 고운 글을 담아 오셨군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국화님! 안녕하세요.
가끔 제 꼬리 본적 있으시지요.ㅎㅎ
제가 저기 저기 막 마실을 다닌답니다. 부지런 하지도 않으면서...
국화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
빈지게 2005.12.20. 10:49
살아가면서 찻잔을 마주놓고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많았으
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을 그리워 하시는 마음이 차향
으로 피어오르는 듯 합니다.
국화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
길 바랍니다.^^*
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을 그리워 하시는 마음이 차향
으로 피어오르는 듯 합니다.
국화님!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
길 바랍니다.^^*
울타리님!
너무 정감있는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격이 활발하지 못한탓인지 여기저기 남의 홈을 기웃거리고 다니도 잘알지 못하는 분에게
답글을 다는게 너무 어색하거든요,
앞으로는 종종 친해져 보고 싶군요
너무 정감있는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성격이 활발하지 못한탓인지 여기저기 남의 홈을 기웃거리고 다니도 잘알지 못하는 분에게
답글을 다는게 너무 어색하거든요,
앞으로는 종종 친해져 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