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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1.02 12:39:31 (*.160.217.63)
1700
16 / 0

오작교님 !
그리고 방장님들 !
또, 이 홈의 가족 여러분 !

좋은 날 가득한 새해 되세요.
좋은글, 그림 보고서 늘 그냥 지나치기만 하지니 빚만 자꾸 느는 것 같은데 ......
그림 올릴 실력도 안되고 해서
덜렁 빈 손으로 인사 드립니다.

좋은날 들 되세요.
謹賀新年 !
댓글
2006.01.02 13:33:05 (*.159.174.223)
빈지게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
강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1.02 21:12:27 (*.74.195.157)
꽃다지
고우님! 반갑습니다..
처음이 아니라~
님의 닉넴에서부터~
오랜벗을 만난 느낌입니다..**

참 조심스레 글을 남기셨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엔 댓글 하나 다는것도~
무척이나 망설이고
지웠다 쓰기를 몇번이나 되풀이 하곤 했습죠.

저 역시 영상시 제작은 못 하거든요??
우리 이렇게라도 자주 뵙자구요.**
오늘 발도장까지 찍어 주셨는데~
이미 마음의 짐은 내려 놓으신거네요.^*^
댓글
2006.01.03 10:12:41 (*.160.217.63)
古友
방장님이 손 들어 주시니 흐뭇 합니다.
이왕 찍은 발도장 !
문턱이 닳도록 왔다리 갔다리 해야겠습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
댓글
2006.01.03 12:36:43 (*.105.151.59)
오작교
古友님.
벗을 오래인 벗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우린 해묵은 벗이지요?
님의 회원가입 명세서를 볼 때 눈덮인 벤치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또 다시 보니 좋군요.
올해에는 자주 뵙기를 간청합니다.
댓글
2006.01.06 10:37:33 (*.160.217.63)
古友
오작교님이 간청 하시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제가 청원 해야지요.
출장길이 닿으면, 오작교로 가서 쓴 술이라도 나눕시다 라고 ......
2004년 봄에는 오작교에 갔었었는데 ...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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