迎" 丙 戌 年
迎" 丙 戌 年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乙 酉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12月을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丙 戌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화) 되고
丙戌 년 劈頭(벽두)에 曙光(서광) 되리라
글 / 바위와구름
이제 작별을 하자
憐愍(연민)의 乙 酉년은
悔 恨 으로 남기고
12月을 보내자
거기
숫한 誤謬 (오류)의 殘在(잔재)는
丙 戌 년 日出로
무상한 年輪(년륜)은
默殺(묵살)되리니...
그래도
潛在(잠재)한 기대는
희망으로 昇華(승화) 되고
丙戌 년 劈頭(벽두)에 曙光(서광) 되리라
빈지게 2006.01.05. 11:21
바위와 구름님!
아름다운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큰
희망을 갖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시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큰
희망을 갖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