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1.12 10:19:35 (*.3.2.238)
1492
4 / 0

댓글
2006.01.12 22:50:21 (*.87.197.175)
빈지게
그냥 좋다는 말씀 참 순수하고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기도 감사합니다. 저도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늘 행복한
날 보내세요!!
 
      그냥 좋아서 장생주 또 한 해 새해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 귀한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을 혼자서만 갖고있기에는 너무도 아까워서 나는 좋은님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름밖에 모르는 당신이 그냥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1년 365일! 사랑하는 좋은님을 위해 기도하렵니다. 늘 건강하소서 부자되소서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게 행복인 줄 믿습니다. 사랑인줄 믿습니다. 그냥 좋아서 그냥 좋아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선물 하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1244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2385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4082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1391  
712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워/유안진
빈지게
2006-01-12 1734 13
711 사랑도 살아가는 일인데/도종환
빈지게
2006-01-12 1712 16
그냥 좋아서 1
장생주
2006-01-12 1492 4
709 하얀 시간을 기억하는 날에 /詩향일화 / 낭송 향일화 1
향일화
2006-01-11 1646 17
708 하늘의 노래 - 10. 삼각산여정 1
진리여행
2006-01-11 1626 16
707 1
이상윤
2006-01-11 1700 1
706 내 안에 작은 우주 1
차영섭
2006-01-11 1660 3
705 부모님의 노래를 듣고
빈지게
2006-01-11 1694 7
704 겨울 숲에서/안도현
빈지게
2006-01-10 1701 12
703 삶에 취해/황동규
빈지게
2006-01-10 1694 8
702 바람이 절로이는/이영순 2
빈지게
2006-01-09 1477 11
701 그런사람 하나 있으면 좋겠다/유응교 5
빈지게
2006-01-09 1640 12
700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3
신석균
2006-01-08 2071 17
699 ♣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 5
안개
2006-01-08 5336 93
698 그대와 함께 하고싶은 새날에/조용순 4
빈지게
2006-01-06 1635 11
697 따뜻한 안부/박복화
빈지게
2006-01-06 1700 10
696 길떠나는 이를 위하여.... 5
안개
2006-01-06 1790  
695 너를 만난 행복 3
고암
2006-01-06 1693  
694 암벽 등반,삶
차영섭
2006-01-06 1721 14
693 하늘의 노래 - 9. 小寒餘情 1
권대욱
2006-01-05 1680 1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