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1.14 13:55:30 (*.236.178.186)
1355
1 / 0

        
댓글
2006.01.14 13:56:24 (*.236.178.186)
안개
빈지게님 ^^
너무 가슴 뭉클하여 들고 왔습니다
보시고 맘아프다고 우시면 안돼요~~~눈물 뚝~~^^*
댓글
2006.01.14 14:52:39 (*.235.244.38)
고운초롱
ㅠㅠㅠ..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져 내리네여~
워떠하믄 좋아여~?
내 눈물 닦아~~~줘~잉~ㅠ

초롱이 집에서나~좋은사람들방에~
푸짐하게 차려놓은 음식~
땜시렁~ 더욱 찢어지게 아픈 맘이랍니다.ㅠ

안개님.
반성하고 있네여~
좋은글 영상 잘 봤습니다.ㅠ
삭제 수정 댓글
2006.01.14 18:50:19 (*.93.242.190)
아이러니
에휴...........
댓글
2006.01.15 13:54:09 (*.159.174.223)
빈지게
정말 가슴이 찡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큰 고통없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513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6903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3952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4536   2013-06-27 2015-07-12 17:04
와인잔에 사랑담아 (1)
꽃향기
2006.01.18
조회 수 1258
추천 수 14
그해 겨울나무 아래 (2)
cosmos
2006.01.18
조회 수 1470
추천 수 10
조회 수 1400
추천 수 16
꿈 속의 사랑 (1)
황혼의 신사
2006.01.17
조회 수 1581
추천 수 4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1)
파도
2006.01.16
조회 수 1899
내 귀한 사람아 / 정유찬
빈지게
2006.01.15
조회 수 1430
추천 수 3
그리운 등불하나/이해인
빈지게
2006.01.15
조회 수 1609
추천 수 11
마음의 변화 (1)
차영섭
2006.01.15
조회 수 1494
추천 수 8
조회 수 2964
추천 수 31
원수는 물에 은혜는 돌에 (1)
구성경
2006.01.14
조회 수 1678
추천 수 22
어머니의 만찬 (4)
안개
2006.01.14
조회 수 1355
추천 수 1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2)
안개
2006.01.14
조회 수 1454
추천 수 3
겨울나무 / 이재현 (2)
빈지게
2006.01.13
조회 수 1607
추천 수 9
갈매기/천상병 (1)
빈지게
2006.01.13
조회 수 1267
추천 수 12
사랑은/명위식 (1)
빈지게
2006.01.13
조회 수 1495
추천 수 12
조회 수 1337
추천 수 2
겨을밤의 고독 (1)
바위와구름
2006.01.13
조회 수 1623
추천 수 32
당신은 누구시길래 (2)
하늘빛
2006.01.13
조회 수 1383
추천 수 2
사랑하는 이여 (1)
고암
2006.01.13
조회 수 1363
추천 수 4
얼굴과 마음 (1)
차영섭
2006.01.13
조회 수 1560
추천 수 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