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그해 겨울나무 아래

cosmos
https://park5611.pe.kr/xe/Gasi_05/56573
2006.01.18 05:01:21 (*.166.110.181)
1394
10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1.18 05:06:27 (*.166.110.181)
cosmos
빈지게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정말이지
너무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고나 할까요?

누구의 발자국인지는 모르겠으나
늘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이곳의 정겨움을 버릴수가 없네요.^*^

앞으로 자주 인사 드릴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오작교님, 빈지게님
그리고 홈 가족 모든님들..
행복한 병술년 한해가 되시길 기원해봅니다.
댓글
2006.01.19 10:32:38 (*.159.174.223)
빈지게
cosmos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12148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23592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40549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1091  
732 와인잔에 사랑담아 1
꽃향기
 2006-01-18 1187 14
그해 겨울나무 아래 2
cosmos
 2006-01-18 1394 10
730 푸세식 변소 사용법에 대한 연구결과 2
안개
 2006-01-17 1334 16
729 꿈 속의 사랑 1
황혼의 신사
 2006-01-17 1516 4
728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1
파도
 2006-01-16 1842  
727 내 귀한 사람아 / 정유찬
빈지게
 2006-01-15 1361 3
726 그리운 등불하나/이해인
빈지게
 2006-01-15 1542 11
725 마음의 변화 1
차영섭
 2006-01-15 1439 8
724 기다람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1 file
하은
 2006-01-15 2904 31
723 원수는 물에 은혜는 돌에 1
구성경
 2006-01-14 1610 22
722 어머니의 만찬 4
안개
 2006-01-14 1289 1
721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2
안개
 2006-01-14 1396 3
720 겨울나무 / 이재현 2
빈지게
 2006-01-13 1536 9
719 갈매기/천상병 1
빈지게
 2006-01-13 1202 12
718 사랑은/명위식 1
빈지게
 2006-01-13 1434 12
717 어떤 사람이 되어주시겠습니까? 2
구성경
 2006-01-13 1277 2
716 겨을밤의 고독 1
바위와구름
 2006-01-13 1564 32
715 당신은 누구시길래 2
하늘빛
 2006-01-13 1314 2
714 사랑하는 이여 1
고암
 2006-01-13 1298 4
713 얼굴과 마음 1
차영섭
 2006-01-13 1496 3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