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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려나 보다.

황혼의 신사 19년 전 945

봄

오작교 2006.01.31. 18:09

황혼신사님.
변함없이 아름다운 영상에 홀딱 빠져 봅니다.
오랜만에 님의 글에 답글을 쓰는 기분이네요?
죄송합니다.

cosmos 2006.02.01. 03:52

황혼신사님
봄이 정말 머지 않았나 봅니다.

따뜻한 봄 기운이 느껴집니다
다가올 봄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다녀가신 오작교님두요~^^

빈지게 2006.02.02. 13:46

벌써 버들강아지가 도톰하게 부풀어 있고, 철죽
도 새싹을 돋우려고 합니다.
이제 곧 봄이오려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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