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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수정 댓글
2006.02.03 05:40:44 (*.88.27.11)
할배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할배가 잠이 없어서 여그저그 돌아댕기다
강바람님 홈에서 링크타고 마실왔읍니다.
볼품없는 음악 한곡 놔두고 여그저그 구경하다 갈께요...
댓글
2006.02.03 08:30:36 (*.105.151.2)
오작교
할배님.
감사합니다.
채은옥님의 빗물은 제가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즐겨 듣겠습니다.
댓글
2006.02.03 11:46:50 (*.159.174.223)
빈지게
할배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 참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2.03 12:49:43 (*.146.85.232)
반글라
할배님... 반갑습니다.
채은옥의 허스키한 음성 잘~ 듣구갑니다.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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