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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 (처음 그날처럼)

반글라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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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6.02.04. 22:18
반글라님.
님의 재능의 끝은 어디인지요.
음악감상실에서 충분한 능력을 보여주시더니
이제는 영상까지입니까?
거기에다가 이렇듯 좋은 글까지????
에구구
너무 부럽기만 하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an 2006.02.04. 22:35


이렇게 추운 날에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함께 있다는
그 하나의 이유만으로도
행복하다면..
따뜻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반글라님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과 뭉클한 음악에 잠시 혼자서 꿈을 꾸었어요~!
안개 2006.02.05. 00:21
반글라님!
너무도 멋진 영상입니다 ^^
오작교님 말씀처럼 정말 부럽네요~~~
멋진영상 좋은글 고운맘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반글라님 ,오자교님, an님 ^^ 편안한밤 되세요~~
반글라 글쓴이 2006.02.05. 00:34
오작교님.
작년12월에 입교한후에...
오작교 홈안에 내가 배우기엔 너무좋은 자료들이 무척 많았답니다.
그리고 오작교님께선 제게 가르쳐주시며 꼭~ 본인이 직접하게끔 이끌어주신
그 배려의 마음을 전 알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저는 홈에 매료되어 전 너무 기쁨니다. 그리구 사랑하렵니다.
가족의 일부분으로...

반글라 글쓴이 2006.02.05. 00:38
언(an)님.
항상 배풀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의 언님과 같은 식구가 되어 기쁨니다.
종종 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깊은밤 좋은꿈 꾸세요.
Jango 2006.02.05. 01:09
우와!
웬 일인...???
오작교님 말씀대로 도대체 끝이 어딥니꺼?
요거 내가 써 먹어야지.....ㅎㅎㅎ
가끔 부탁합니다.
글구 고맙습니다......기다리슈.... 써먹으면 한말씀 부탁합니다...^*^
반글라 글쓴이 2006.02.05. 01:11
찾으셨구낭~
요즘 배우는 재미로 산답니다... ㅎㅎ
Jango 2006.02.05. 01:17
반글라님^^
옆에 싸모님께선 울 반글님께서 이리도 낭만과 멋이있기에
평생 옆에서 주무시는 모양이네요...^^
참 복도 많으셔....^*^
난 뭐라 하는지 아슈?
날보고 그럽니다.
몸통만 있고 (?)가리는 없다나~~~ㅎㅎㅎ
뭔 말씀인지 아시죵? 그래도 좋답니다. 허긴 눈이 4개이니 별수없지....^*^
반글라 글쓴이 2006.02.05. 02:09
에~이 무신말씀을...
요즘은 나이가 나이인만큼 비비고 산답니다.ㅎㅎ
낼은 영화감상으로 비빌예정이라우. ㅎㅎ
반글라 글쓴이 2006.02.05. 02:14
죄송해유!~ 안개님...
리필이 넘 늦어서... 그래두 제일 늦은 리필은 진국아님니까? ㅋㅋ
안개님 실은 영상은 빌려온거구 글을 넣을려구 액자만을 보강한거랍니다. ㅎㅎ
그리구 태그소스는 여기서 전부 다 배운것입니다.
졸작글을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안개님!... 편한밤되시구요... 자주뵈었으면 합니다.
cosmos 2006.02.05. 02:26
제가 쿨쿨 자고 있을때...
저만 빼놓고 온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재미나게 보내셨네요.

반글라님의
아름다운 감춰진 사랑이 누구일꼬? ^^

음악도 좋고
영상도 이쁘네요.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우먼 2006.02.05. 09:49
반글라님~~
혼자만의 사랑은 우먼의 사랑인데..
멋진 영상과 글 보기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반글라 글쓴이 2006.02.05. 11:24
ㅋㅋ~ 코그모스님께서 편히 주무시라구...
그리고 편한시간에 오셔서 즐기시라구...
홈을 24시간을 활짝 열어드린게 아닐까요? 후후후~

지금도 좀 둔하지만 그때두 몰라서 참 둔했었죠.
가끔 생각나 몇자 적어본겁니다. 제아내의 일기를 살짝~
20년전쯤(결혼은 좀늦게...) 결혼전 이야기였답니다.~

코스모스님이 계서서 홈의 가족된게 기쁘답니다.
반글라 글쓴이 2006.02.05. 11:30
우먼님!~ 어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죠.
음식두 맛있게 외식하셨죠. ㅎㅎ

우먼님의 사랑이 혼자만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글을 바치렵니다. 후후.
우먼 2006.02.05. 23:54
반글라님 ~~~
황송합니다 님이 주신 글 잘 받겠습니다
그래도 되는지요 허허허..
어젠 많은 친구님들 가족들 웹친구님들 등등... 행복 했습니다
마지막 동동주 파티까지 ..
반글라님도 행복하십시요
반글라 글쓴이 2006.02.06. 00:11
우먼니~임... 가족이 좋은게 멈니까?...
베푸는 마음... 나눔의 사랑이 아닐까요?
우린 한가족인데... 오작교홈의 한가족... ㅎㅎ
전 우먼님이 계셔 행복하답니다.
오작교 2006.02.06. 00:23
애플릿은 아름답기는 하지만
컴퓨터의 사양이 조금 낮은 사람들에게는
악몽입니다.
저도 한 때는 애플릿을 참 즐겼었는데 어느분의
하소연(?)을 듣고 그 날부터 애플릿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요.
오랜만에 애플릿 영상을 보니 좋습니다.

그리고 반글라님.
무슨 겸손의 말씀을요.
모두가 님께서 노력을 하신 것이지 제가 무엇을
도와드렸다고요.
그저 많은 식구들이 홈을 사랑해주시는 그 것만으로도
오작교는 늘 기분이 최고조입니다.
반글라 글쓴이 2006.02.06. 01:21
애플릿... 컴푸터사양에 감이 잡히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오작교님. 겸손이 아님니다.
오작교님께선 자기자신이 따라올 수 있게끔...
은근히 이끌게 해주시는 그런 분이시잖아요.
여기서 짧은기간에 배울 수 있었는데요.
공부엔 나이가 없듯이 앞으로두 많이 배울겁니다.
많은 지도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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