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를 위하여/임승천
나 그대를 위하여/임승천
나 그대를 위하여 나의 사랑을 위하여
기다리는 마음으로 언제나 바라보았네
눈감아도 보이는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눈감아도 보이는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대의 눈빛을 보네
풀잎 끝에 맺혀있는 이슬 같은 그대의 눈빛
나 그대를 위하여 나의 사랑을 위하여
보고 싶은 마음으로 마음속 깊이 두었네
눈감아도 보이는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눈감아도 보이는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사랑의 마음으로 그대의 눈빛을 보네
마음속에 그려있는 꽃잎 같은 그대의 모습
안개 2006.02.07. 23:10
빈지게님 ^^
며칠동안 벗꽃잎하늘거리듯 그리 눈꽃이 날리더니~~ 홈에 가족분들께서 모두들 낭만적으로 바꿘것 같네유~~
아님 울 빈지게님께서 원래 낭만적이셨남?? ㅎㅎ
수줍은 고백을 하듯 읊어놓으신 시 감상잘하고 갑니다요~~
빈지게님 내꿈꿔요 ~~ㅋㅋ
며칠동안 벗꽃잎하늘거리듯 그리 눈꽃이 날리더니~~ 홈에 가족분들께서 모두들 낭만적으로 바꿘것 같네유~~
아님 울 빈지게님께서 원래 낭만적이셨남?? ㅎㅎ
수줍은 고백을 하듯 읊어놓으신 시 감상잘하고 갑니다요~~
빈지게님 내꿈꿔요 ~~ㅋㅋ
안개님!
아직 안주무시나요? 위의 시는 가곡으로도
불렀던 것으로 예전에 음악방에 제가 올렸던
것인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시 올려 봤습니다.
저는 낭만적이고 항상 밝고 즐겁게 사는 것을 좋
아하는 편입니다. 안개님 꿈에서 꼭 찾아갈께요. ㅎㅎ
아직 안주무시나요? 위의 시는 가곡으로도
불렀던 것으로 예전에 음악방에 제가 올렸던
것인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다시 올려 봤습니다.
저는 낭만적이고 항상 밝고 즐겁게 사는 것을 좋
아하는 편입니다. 안개님 꿈에서 꼭 찾아갈께요. ㅎㅎ
cosmos 2006.02.08. 01:22
an
2006.02.08. 01:50
흐~~~~~미~!
저~어~기~~위에 님이 앙개님??
유빈이랑 풍기는 느낌이 어쩜~~~~~ㅎㅎ
아~~~! 너모 곱구 이뿌다~ㅎㅎ
지금 쯤은 만나서 알콩달콩~~~차마시구 재밌다구~~ㅋ
니캉내캉 하믄서~~~~~~~~~오~! 주님~~부럽나이다.
지도 쪼매만~~~헤아려 주소서..ㅋ
노래가 날..너모 슬프게 해~~!
저~어~기~~위에 님이 앙개님??
유빈이랑 풍기는 느낌이 어쩜~~~~~ㅎㅎ
아~~~! 너모 곱구 이뿌다~ㅎㅎ
지금 쯤은 만나서 알콩달콩~~~차마시구 재밌다구~~ㅋ
니캉내캉 하믄서~~~~~~~~~오~! 주님~~부럽나이다.
지도 쪼매만~~~헤아려 주소서..ㅋ
노래가 날..너모 슬프게 해~~!
안개 2006.02.08. 22:04
빈지게님 미워~~~유^^;;
어젯밤 어느 여인네를 만나러 가셨남요??
안개가 눈꼽도 떼고 ... 빈지게님 기다렸는뎅... 아무리 기다려도 오시지않고.....
벌써롱 변심을 하시다니...
나를~~버리고 가시는 니~임은 .....십리도 못가서 무좀걸려유~~^^*
어젯밤 어느 여인네를 만나러 가셨남요??
안개가 눈꼽도 떼고 ... 빈지게님 기다렸는뎅... 아무리 기다려도 오시지않고.....
벌써롱 변심을 하시다니...
나를~~버리고 가시는 니~임은 .....십리도 못가서 무좀걸려유~~^^*
안개 2006.02.08. 22:25
빈지게님 ^^
참으로 제가 둔하긴 둔한 둔한가 봅니다
음악 흘러나오는걸 이제서야 발견을 했으니..ㅋㅋ
안개가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 곡입니다 얼마전까지 미니홈에 배경음악으로 깔아놓았던...^^*
an
2006.02.09. 10:16
안개님~!
윗 사진엔 그리도 이뽄 얼굴이
밑 사진은 증말 무서버요~~~~!
아직두 못 만났어염??~~~ㅎㅎ
나빴다..빈지게님이 간다고 약속까정 해놓고서리~~~~~ㅋ
고래두~~~~끝까정 기둘려봐여~~안개님~!..흑흑~~슬포~!
윗 사진엔 그리도 이뽄 얼굴이
밑 사진은 증말 무서버요~~~~!
아직두 못 만났어염??~~~ㅎㅎ
나빴다..빈지게님이 간다고 약속까정 해놓고서리~~~~~ㅋ
고래두~~~~끝까정 기둘려봐여~~안개님~!..흑흑~~슬포~!
안개 2006.02.10. 12:56
an님 ^^
빈지게님 결국은 안오시더이다...ㅋ
아마 오시다 길을 잃어버리셨나 봅니다 저희집 오는길이 첨오시는분은 좀 복잡하게 느껴지거든요 ^^
ㅋㅋ 그나저나 홈에 면상을 이리 올려놓으니 무자게 쑥쓰러워 삭제하구 갑니다요 ...^^
an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빈지게님 결국은 안오시더이다...ㅋ
아마 오시다 길을 잃어버리셨나 봅니다 저희집 오는길이 첨오시는분은 좀 복잡하게 느껴지거든요 ^^
ㅋㅋ 그나저나 홈에 면상을 이리 올려놓으니 무자게 쑥쓰러워 삭제하구 갑니다요 ...^^
an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an
2006.02.11. 11:00
안개님~!
사진을 보니 궁금증도 풀리구
젊음이 느껴지는 것이
이쁘구 사랑스러운 마음이 들어
덩달아 내 마음도 안개님 마음처럼
상큼해 지던 걸요~ㅎㅎ
그런게 젊은 생각이구 젊은 마음이구..
이쁘잖아요.
그리 이뽄 얼굴을 가지구 왜?..면상이라구??
며칠동안 상큼한 안개님 얼굴을 보니
더 정겨웠네여~보여줘서 고마웠어요~~ㅎㅎ
노래가 참 좋아요..제목이 뭔지 갈켜주믄 안됄까??..
사진을 보니 궁금증도 풀리구
젊음이 느껴지는 것이
이쁘구 사랑스러운 마음이 들어
덩달아 내 마음도 안개님 마음처럼
상큼해 지던 걸요~ㅎㅎ
그런게 젊은 생각이구 젊은 마음이구..
이쁘잖아요.
그리 이뽄 얼굴을 가지구 왜?..면상이라구??
며칠동안 상큼한 안개님 얼굴을 보니
더 정겨웠네여~보여줘서 고마웠어요~~ㅎㅎ
노래가 참 좋아요..제목이 뭔지 갈켜주믄 안됄까??..
안개 2006.02.11. 17:50
an님 ^^
흐르는곡 제목은... 기주 / 두번의 사랑 입니다
음이랑 가사가 넘~~슬프죠 ^^ 저도 갠적으로 이곡 무지 좋아한답니다
새노래방에 기주에 이곡이 올려져있을껍니다
예전에 오작교님께 신청한 기억이 있거든요 ^^
그럼...^^
an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흐르는곡 제목은... 기주 / 두번의 사랑 입니다
음이랑 가사가 넘~~슬프죠 ^^ 저도 갠적으로 이곡 무지 좋아한답니다
새노래방에 기주에 이곡이 올려져있을껍니다
예전에 오작교님께 신청한 기억이 있거든요 ^^
그럼...^^
an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