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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2.11 16:56:56 (*.228.226.126)
1625
9 / 0
댓글
2006.02.12 09:24:21 (*.106.63.9)
우먼
시인님 오곡밥 맛있어 보입니다
많이 드시고 건필하십시요
댓글
2006.02.13 11:22:52 (*.159.174.223)
빈지게
향일화 시인님!
이렇게 맛있는 오곡밥을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름 다음날 이지만 올 한
해의 풍년과 복을 기원합니다. 더욱 건
필 하시구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2.15 23:10:53 (*.228.226.126)
향일화
슈퍼우먼님..빈지게님..
항상 건강하시고 미소 짓는 일들 많아지세요.
고운 님들이 계셔 이곳의 온기 더욱 풍성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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