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로 만든 예술
모레로 만든 예술작품들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an
2006.02.16. 16:18
마음의 예술을 보는 듯..
어느 것 하나 딱 찝을 수는 없지만
손에 장미를 든
여인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다녀온 듯 하네요..
thanks lots~!
오작교 2006.02.16. 16:38
인간의 능력의 한계란
도데체가 어디까지인지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모래로 이렇듯 아름다움을 연출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대단하군요.
님의 덕택에 눈을 씻습니다.
도데체가 어디까지인지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모래로 이렇듯 아름다움을 연출해 낼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대단하군요.
님의 덕택에 눈을 씻습니다.
빈지게 2006.02.16. 17:38
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겨울 바다에 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겨울 바다에 가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은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의문이 들지요.
모레로 만든 작품들에 놀라고 신기하고 그랬답니다.
an님 ! 저도 예술작품을 평할수는 없지만 장미를든손이
넘 아름답답니다. 글구
오작교님 ! 빈지게님!
이렇게 관심주셔 고맙습니다.
모레로 만든 작품들에 놀라고 신기하고 그랬답니다.
an님 ! 저도 예술작품을 평할수는 없지만 장미를든손이
넘 아름답답니다. 글구
오작교님 ! 빈지게님!
이렇게 관심주셔 고맙습니다.
반글라 2006.02.16. 18:46
모래로 만든 작품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주 정교한 좋은 작품임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올려주신
장태산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 홈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아주 정교한 좋은 작품임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올려주신
장태산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 홈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반글라님!!
시인이신봐요. 우연히 여기홈을 알게되어 들어와서
이렇게 좋은분들 뵙게되어 반가워요.
가슴에 와닿는 시도 잘보았답니다.
시인이신봐요. 우연히 여기홈을 알게되어 들어와서
이렇게 좋은분들 뵙게되어 반가워요.
가슴에 와닿는 시도 잘보았답니다.
cosmos 2006.02.17. 01:25
저토록 아름다운 작품이
파도에 휩쓸려 없어질까봐 심히 걱정이 되네요.
걱정도 팔자?ㅎㅎ..
멋진 작품들이네요
저도 아이들과 바다를 자주 찾곤 하는데요.
뜨거운 태양아래서
열심히 모래성도 쌓고
작품 만드는 사람들 보면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바다로 가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장태산님..
자주 뵙게 되어 기쁩니다.
파도에 휩쓸려 없어질까봐 심히 걱정이 되네요.
걱정도 팔자?ㅎㅎ..
멋진 작품들이네요
저도 아이들과 바다를 자주 찾곤 하는데요.
뜨거운 태양아래서
열심히 모래성도 쌓고
작품 만드는 사람들 보면
참 존경스러웠습니다.
바다로 가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치네요.
장태산님..
자주 뵙게 되어 기쁩니다.
古友 2006.02.17. 20:51
모래,
모래로 젏게 할 수 있는 놀라운 집중력에 ...
그냥 찬사를 보낼 뿐 !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모래로 젏게 할 수 있는 놀라운 집중력에 ...
그냥 찬사를 보낼 뿐 !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