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내 삶의 理 由

바위와구름 1215

1
내 삶의 理 由


~詩~바위와 구름


오래 동안 침묵하고 싶어
이토록 입을 다문 건 아닙니다


내 가슴속 깊이에
형체 없이 숨쉬고 있는 당신이
날 배반하지 않음이
이렇게 꿈틀 거릴때
난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봄 여름 지나고
갈 겨을이 다시 지난다 해도
난 외로워 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내 가슴속 깊은 곳에서
숨쉬고 있는 한.....


이것은
침묵이 아닙니다
영원한 내 삶의 이유 입니다
공유
1
빈지게 2006.02.19. 11:05

조용히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 그 사랑
이 영원하면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생
각합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
시길 바랍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내 삶의 理 由"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65187 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4.12.04.10:33 78804 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1.22.17:09 95458 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3.06.27.09:38 96072 0
1218
normal
포플러 06.02.22.11:19 1249 +22
1217
normal
cosmos 06.02.22.10:16 1106 +13
1216
normal
차영섭 06.02.22.08:12 1134 +9
1215
normal
빈지게 06.02.21.20:35 956 +9
1214
normal
하늘빛 06.02.21.11:04 1071 +3
1213
normal
빈지게 06.02.21.10:17 1255 +9
1212
normal
김남민 06.02.20.21:17 1155 +4
1211
file
尹敏淑 06.02.20.18:30 1071 +7
1210
normal
빈지게 06.02.20.13:12 1220 +7
1209
normal
백두대간 06.02.19.21:32 1140 +19
1208
normal
오공 06.02.19.18:03 981 +9
1207
normal
이병주 06.02.19.13:56 934 +8
1206
normal
도담 06.02.19.13:01 940 +8
1205
normal
빈지게 06.02.19.11:39 1073 +9
1204
normal
빈지게 06.02.19.11:20 1319 +22
1203
normal
할배 06.02.19.00:10 1153 +16
1202
normal
시김새 06.02.18.23:03 1070 +16
1201
normal
전철등산 06.02.18.20:28 1075 +19
1200
normal
김남민 06.02.18.20:10 1197 +9
1199
normal
시김새 06.02.18.19:41 1062 +15
normal
바위와구름 06.02.18.15:54 1215 +15
1197
normal
尹敏淑 06.02.18.14:09 1152 +3
1196
normal
빈지게 06.02.18.09:21 1213 +1
1195
normal
빈지게 06.02.17.22:59 1124 +6
1194
normal
김남민 06.02.17.21:31 111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