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차영섭
https://park5611.pe.kr/xe/Gasi_05/57557
2006.02.24
18:51:22 (*.118.5.15)
1566
12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 차영섭
약한 것이 강한 것 되고
강한 것이 약한 것 되니
약하고 강하고가 없고
있는 것이 없는 것 되고
없는 것이 있는 것 되니
있고 없고가 없고
짧은 것이 긴 것 되고
긴 것이 짧은 것 되니
짧고 길고가 없다.
즐겁고 슬프고도 예쁘고 밉고도
모두가 다 잠시일 뿐이지만
살아있기 때문에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2.24
22:39:14 (*.235.245.51)
오작교
"즐겁고 슬프고도 예쁘고 밉고도
모두가 다 잠시일 뿐이지만
살아있기 때문에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예. 늘 그렇게 살겠습니다.
2006.02.25
01:11:49 (*.36.158.133)
cosmos
살아있는 표시
내고 갑니다.
이렇게...^^
2006.02.25
23:13:42 (*.87.197.175)
빈지게
살아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며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하신 차영섭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
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1197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12339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4036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40910
2013-06-27
2015-07-12 17:04
932
마누라가 오래간만에 미장원에 갔다.
2
김일경
1604
15
2006-02-27
2006-02-27 01:31
931
버스 안에서...
2
김일경
1595
22
2006-02-27
2006-02-27 01:29
930
어느 혀 짧은 아이가 있었다...
1
김일경
1587
12
2006-02-27
2006-02-27 01:26
929
냉이의 뿌리는 하얗다 / 복효근
3
빈지게
1645
29
2006-02-26
2006-02-26 23:18
928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류시화
빈지게
1581
11
2006-02-26
2006-02-26 20:23
927
아! 아! 금강산!
1
尹敏淑
1620
20
2006-02-26
2006-02-26 19:01
926
그대에게 가고 싶다/안도현
10
빈지게
1348
14
2006-02-25
2006-02-25 23:57
925
봄바다에 가서 물었다 / 이기철
8
빈지게
1580
11
2006-02-25
2006-02-25 23:34
924
오작교의 공개사과문
8
오작교
1474
13
2006-02-25
2006-02-25 22:19
923
한국전쟁 미공개 기록 사진
5
오작교
1585
13
2006-02-25
2006-02-25 22:11
922
봄이오는 소리
1
바위와구름
1454
14
2006-02-25
2006-02-25 16:43
921
늘상의 그런아침~
1
도담
1570
11
2006-02-25
2006-02-25 15:55
920
티얼스/고미연님
1
시김새
1627
11
2006-02-25
2006-02-25 14:21
919
그대,바다인 까닭에
1
고암
1585
11
2006-02-25
2006-02-25 08:43
918
노을3"
4
하늘빛
1518
10
2006-02-25
2006-02-25 08:02
917
노을2
1
하늘빛
1580
11
2006-02-25
2006-02-25 08:01
916
노을1
1
하늘빛
1584
10
2006-02-25
2006-02-25 08:01
915
외로워서 사랑합니다
11
cosmos
1585
12
2006-02-25
2006-02-25 06:12
914
**또 하나의 숲**
12
尹敏淑
1577
5
2006-02-24
2006-02-24 18:51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3
차영섭
1566
12
2006-02-24
2006-02-24 18:51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 차영섭 약한 것이 강한 것 되고 강한 것이 약한 것 되니 약하고 강하고가 없고 있는 것이 없는 것 되고 없는 것이 있는 것 되니 있고 없고가 없고 짧은 것이 긴 것 되고 긴 것이 짧은 것 되니 짧고 길고가 없다. 즐겁고 슬프고도 예...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모두가 다 잠시일 뿐이지만
살아있기 때문에 살아있다는 표시는 내라."
예. 늘 그렇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