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an
2006.02.28. 09:20
cosmos 칭구님~!
보구 또 봐두
꽃의 모습은 언제나
그렇듯 한결 같습니다..
늘..닮고 싶어하는 꽃의 그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이 꽃들 내게 선물한 거 맞지요~룰루랄라 ♪♬♩♪ ~!
고마워욤~우히히~ㅎ
보구 또 봐두
꽃의 모습은 언제나
그렇듯 한결 같습니다..
늘..닮고 싶어하는 꽃의 그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이 꽃들 내게 선물한 거 맞지요~룰루랄라 ♪♬♩♪ ~!
고마워욤~우히히~ㅎ
빈지게 2006.02.28. 09:57
cosmos님!
꽃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영상 계속 한참을 바라만 보
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an님...
꽃잎 올려놓고는
부랴부랴 아이들 픽업하고
여기저기 샤핑할게 있어서
돌아 댕기다가 이제야 들려봅니다.
비오는 이곳...
운전하긴 다소 불편하여도
기분은 짱이네요.
그래요 an님...
이꽃 몽땅 여여쁜 그대에게 드리리당!
좋은 하루 되소서!!
꽃잎 올려놓고는
부랴부랴 아이들 픽업하고
여기저기 샤핑할게 있어서
돌아 댕기다가 이제야 들려봅니다.
비오는 이곳...
운전하긴 다소 불편하여도
기분은 짱이네요.
그래요 an님...
이꽃 몽땅 여여쁜 그대에게 드리리당!
좋은 하루 되소서!!
빈지게님...
안뇽?
음악방에 달마님께서 올리신
Kenny G의 곡을 들으면서
장미를 모아서
영상을 올려야겠단 생각을 했었답니다.
모은다고 모았는디
글쎄요? 언제 백만송이를 모을런지...ㅎㅎ
올리는 영상마다
과하게 예삐 보아 주시니
넘 감사해요 빈지게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맛난 점심 드시공
또 보고해 주세염...ㅎ~
안뇽?
음악방에 달마님께서 올리신
Kenny G의 곡을 들으면서
장미를 모아서
영상을 올려야겠단 생각을 했었답니다.
모은다고 모았는디
글쎄요? 언제 백만송이를 모을런지...ㅎㅎ
올리는 영상마다
과하게 예삐 보아 주시니
넘 감사해요 빈지게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맛난 점심 드시공
또 보고해 주세염...ㅎ~
尹敏淑 2006.02.28. 11:27
cosmos님!!
하늘이 온통 회색빛이라
다소 마음까지 무거워질려구하는데
cosmos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더니
기분이 업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하늘이 온통 회색빛이라
다소 마음까지 무거워질려구하는데
cosmos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더니
기분이 업되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장태산님...
짬이 나길래 잠시 들렸더니
님의 흔적이 하도 또렷하여
반갑고 기쁘네요.
이곳도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 아니면 비 구경하기 힘든터라
비 내리는걸 아주 인죠이 하고 있지요.
영상을 통하여
서로의 감성을 교환할 수 있다면
참 행복하단 생각이 듭니다.
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빌어봅니다.^^
만난 점심 드시구요~~
짬이 나길래 잠시 들렸더니
님의 흔적이 하도 또렷하여
반갑고 기쁘네요.
이곳도 지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요즘 아니면 비 구경하기 힘든터라
비 내리는걸 아주 인죠이 하고 있지요.
영상을 통하여
서로의 감성을 교환할 수 있다면
참 행복하단 생각이 듭니다.
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빌어봅니다.^^
만난 점심 드시구요~~
빈지게 2006.02.28. 13:31
cosmos님!
점심을 먹고와서 컴앞에 앉았는데 보고
해주시라고 글을 남겨 주셨네요?
아주 성의있고 깔끔하게 요리하여 한그
릇에 7000원 하는 갈비탕을 간단하게 한
그릇 비우고 왔답니다. 갈비탕에는 인삼
두뿌리, 대추, 헛개나무 등을 넣고 정성
스럽게 뚝배기에다 푹 끓인 한우 갈비탕
이죠.
잘 익은 배추김치와 깍두기 어릴때 봄에
유일하게 먹었던 싱싱한 채소였던 저시사
리 곁저리 등 더 많은 밑반찬이 있는 식당
에서요.ㅎㅎ cosmos님 침넘어 가게 괜히
자세히 쓴것이 아닌지 모르겠넹...ㅎㅎ
긍깨 남원에 오시면 대접해 드릴께요.^^*
점심을 먹고와서 컴앞에 앉았는데 보고
해주시라고 글을 남겨 주셨네요?
아주 성의있고 깔끔하게 요리하여 한그
릇에 7000원 하는 갈비탕을 간단하게 한
그릇 비우고 왔답니다. 갈비탕에는 인삼
두뿌리, 대추, 헛개나무 등을 넣고 정성
스럽게 뚝배기에다 푹 끓인 한우 갈비탕
이죠.
잘 익은 배추김치와 깍두기 어릴때 봄에
유일하게 먹었던 싱싱한 채소였던 저시사
리 곁저리 등 더 많은 밑반찬이 있는 식당
에서요.ㅎㅎ cosmos님 침넘어 가게 괜히
자세히 쓴것이 아닌지 모르겠넹...ㅎㅎ
긍깨 남원에 오시면 대접해 드릴께요.^^*
반글라 2006.02.28. 20:14
cosmos님...
날이 가면 갈수록...
멋진 영상을 올리시네요...
멋진 글, 멋진 영상, 멋진 음악...
세박자... 모두 쥑입니다.~~~~~
빈지게 방장님.
저두가면 칠천원짜리 한 그릇 사주실꺼쥬???
날이 가면 갈수록...
멋진 영상을 올리시네요...
멋진 글, 멋진 영상, 멋진 음악...
세박자... 모두 쥑입니다.~~~~~
빈지게 방장님.
저두가면 칠천원짜리 한 그릇 사주실꺼쥬???
빈지게 2006.03.01. 00:33
반글라님!
당연히 사드려야지요. 언제든 오시길
바랍니다.^^*
an
2006.03.01. 00:44
반글라님요~!
에궁~누구앞에선 뭣두 못마신다더니만
내가 사달랬더니만 자기두 사달래~~ㅋ
너모 웃긴다요~ㅎ
빈지게님, 그 때 내가 사달랬던 건
오천원이구 방글라님이 사달랜 건
칠천원이래염~~~치잇~!
내일이 벌써 삼월이당~~!!
꽃피는 춘삼월이라..우찌해야 허누~ㅋ
에궁~누구앞에선 뭣두 못마신다더니만
내가 사달랬더니만 자기두 사달래~~ㅋ
너모 웃긴다요~ㅎ
빈지게님, 그 때 내가 사달랬던 건
오천원이구 방글라님이 사달랜 건
칠천원이래염~~~치잇~!
내일이 벌써 삼월이당~~!!
꽃피는 춘삼월이라..우찌해야 허누~ㅋ
반글라 2006.03.01. 01:18
후후... an님.
우리 꽃피는 춘삼월에 오작교 식구들 전부모여
남원 오작교 다리 건너러 갈까유???
후후... 빈지게방장님. 봉빠지시겠네. 그렇다구 식은땀 흘리지 마셔유~
우리 꽃피는 춘삼월에 오작교 식구들 전부모여
남원 오작교 다리 건너러 갈까유???
후후... 빈지게방장님. 봉빠지시겠네. 그렇다구 식은땀 흘리지 마셔유~
빈지게님...ㅋㅋ
그렇게 사진으로 보듯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니...
침 넘어갈 수밖에요.^^
암튼...
장부에 또 올려 놓겠습니다
설렁탕...ㅎㅎ
근데여 다 알겠는데요
저시사리 겉절이가 뭐래여?
그렇게 사진으로 보듯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니...
침 넘어갈 수밖에요.^^
암튼...
장부에 또 올려 놓겠습니다
설렁탕...ㅎㅎ
근데여 다 알겠는데요
저시사리 겉절이가 뭐래여?
반글라님 깍꽁요!
늘 잊지 않고 리플 달아주시공
영상 좋다 하시공..
정말 반글라님 이뻐 죽겠어영..^^
an님이랑 숨바꼭질 잼나게 하시네요
울 an님은 참말로 귀엽고 사랑스런 여인네예염.
이짜나요 빈지게님..
지는 딱 6천원짜리면 만족할랑게요...ㅎㅎ
늘 잊지 않고 리플 달아주시공
영상 좋다 하시공..
정말 반글라님 이뻐 죽겠어영..^^
an님이랑 숨바꼭질 잼나게 하시네요
울 an님은 참말로 귀엽고 사랑스런 여인네예염.
이짜나요 빈지게님..
지는 딱 6천원짜리면 만족할랑게요...ㅎㅎ
반글라 2006.03.01. 02:16
an님 오처넌, 반구라 칠처넌, cosmos님 육처넌 = 합이 일만팔처넌 ㅋㅋ
고로...
an님 < cosmos님 < 나
크크...
방장님 클났네유~ 빈지게로 오시믄 안되는디...
고로...
an님 < cosmos님 < 나
크크...
방장님 클났네유~ 빈지게로 오시믄 안되는디...
an
2006.03.01. 09:45
에궁~!
난 기냥..굶을껴~~~~ㅋ
우덜 만나서 cosmos랑 방글라님이랑
빈지게님만 쳐다봐두 배부를꺼 가터욤~ㅎ
난..돈으루 달래야쥠~~~ㅋ
구레서 2차가서 양주 사묵어야쥥~~ㅎ
방글라님은 돈 계산 무지 잘한당~~ㅋ
만날 때까정 건강히덜 계셤~!!
난 기냥..굶을껴~~~~ㅋ
우덜 만나서 cosmos랑 방글라님이랑
빈지게님만 쳐다봐두 배부를꺼 가터욤~ㅎ
난..돈으루 달래야쥠~~~ㅋ
구레서 2차가서 양주 사묵어야쥥~~ㅎ
방글라님은 돈 계산 무지 잘한당~~ㅋ
만날 때까정 건강히덜 계셤~!!
빈지게 2006.03.01. 10:59
반글라님! cosmos님! an님!
가격은 상관없고 무조건 맛있는
것으로 사드릴께요.
cosmos님과 an님이 한국에 오
시는날 뭉치면 될꺼 같아요.
cosmos님!
저시사리가 아마 사투리 일껀데요.
어릴때 가을부터 심어놓아 봄에 푸른
채소는 그것 밖에 없었잖아요.
배추 비슷하고 유채꽃 같기도 한거 말
예요. 저도 표준말은 모르겠어요.ㅎㅎ
가격은 상관없고 무조건 맛있는
것으로 사드릴께요.
cosmos님과 an님이 한국에 오
시는날 뭉치면 될꺼 같아요.
cosmos님!
저시사리가 아마 사투리 일껀데요.
어릴때 가을부터 심어놓아 봄에 푸른
채소는 그것 밖에 없었잖아요.
배추 비슷하고 유채꽃 같기도 한거 말
예요. 저도 표준말은 모르겠어요.ㅎㅎ
봄똥(동)인가?
제 기억으로는 그러네요 빈지게님..
암튼 반글라님 an님 빈지게님
언제 한번 반갑게 만나서
오작교 다리를 한번 건너 볼런지요?
당근 오작교님도 함께요.
휴~ 깜빡할 뻔 했네요
잘 삐치시던데...ㅎㅎ
제 기억으로는 그러네요 빈지게님..
암튼 반글라님 an님 빈지게님
언제 한번 반갑게 만나서
오작교 다리를 한번 건너 볼런지요?
당근 오작교님도 함께요.
휴~ 깜빡할 뻔 했네요
잘 삐치시던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