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cosmos
2006.03.04 09:07:44 (*.36.158.133)
1727
54 / 0



Click here~
Imagine/John Lennon
댓글
2006.03.04 09:13:02 (*.36.158.133)
cosmos
수선화, 개나리, 목련, 배꽃, 벚꽃, 매화..

그외 이쁜 봄꽃을
다 가져오지 못해 아쉽네요.

울님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어때요?
봄 내음이 좀 나는가요?^^
댓글
2006.03.04 09:20:00 (*.87.197.175)
빈지게

cosmos님!
이렇게 봄꽃향기 가득하게 꾸며 주시
니 너무 고맙습니다.
휴일아침에 듣는 존 레논의 노래도 여
유롭고 좋아 볼륨을 더 올리고 듣고 있
습니다. 님게서도 즐거운 주말 맞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3.04 09:24:56 (*.36.158.133)
cosmos
넵...^^

볼륨을 높혀 주시니 대단히 감~솨!
휴일 행복하게 지내시와여 빈지게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3.04 09:48:59 (*.192.220.229)
an
cosmos님아~!

에궁, 도무지 시간을 가늠할 수가 없어
자다가 밤에 자야할 것 같아서
다시 일어났네욤~히~!

칭구의 이뽄향기와 노래가 은은히
아주 멋스럽게만 들리는 구려

이 방에만 들어오면
우리덜만의 작은 까페에라도
들어 와 앉아 얘기를 하는 기분이라오.
그것도 아주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에게
벗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만나고 있다는 그런 생각말이지

cosmos님과 빈지게님과 반글라님,
그리고 푸른 안개님, 구성경님, 암튼
모두덜 다 사랑하고픈 마음이라네~ㅎ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만 간직하고
생각하면서 살고 싶다네

고마워이 칭구덜~!
댓글
2006.03.04 09:54:04 (*.87.197.175)
빈지게

an 칭구님!
주무시다 일어나서 또 요로케 아름다운 흔
적을 남겨 주셨군요.
저도 고마워요.^^*
댓글
2006.03.04 10:57:32 (*.182.122.164)
오작교
아이고...
cosmos님..
제가 우리 대문에 걸려고 구상을 했던 포맷을
님께서 영상으로 만들어 버리셨네요.
이래서 게으름은 만적이라니까요...

그랬거나 어쨌거나 너무 아름다움에 푹 빠져 봅니다.
아름다움으로 시작하는 휴일의 첫 날입니다.
댓글
2006.03.04 19:20:05 (*.151.17.229)
반글라
오~우 존네논의 이메진...
오늘은 노~오란 예뿌디 예뿐 꽃을 한아름 심어 놓으셨네유~
꽃향기가 내 작업실까지 풍기는 것 같네요.
cosmos님 음악과 꽃향기 잘~ 담아갑니다.

댓글
2006.03.04 22:46:15 (*.251.211.73)
尹敏淑
cosmos님!!
오늘 하루종일 왜그리 기분이 좋았나했더니
수선화향기에 취해서 그랬군요.
노오란색은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색이 아닌가 싶어요.
내가 좋아하는 색이기도 하구요.
아뭍튼 꽃향기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는 밤입니다.
cosmos님도 행복한 밤되세요.

an님! 빈지게님! 반글라님! 도
행복한밤 되시구요.
댓글
2006.03.05 00:25:08 (*.36.158.133)
cosmos
an님아~
시차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구랴..
누구보다도 잘 이해할 것 같사와여.

한 1주일은 지나야 그래도
정신이 좀 똘똘해 지지 않을까염?ㅎㅎ

맞네요
우리들의 작은 공간,
카페 같은 아늑함이 있어 더욱 좋답니다.

푹 쉬시공..

맑은공기 속에서
아름다운 시상 떠올리시길요..^^
댓글
2006.03.05 00:27:38 (*.36.158.133)
cosmos
오작교님..
홈에 들어서자 마자
초록의 싱그러움과 봄의 상징인
벚꽃인가요?

암튼...
너모너모 싱그럽고 아름답사와여.

기분 좋은 토욜 아침
이렇게 시작합니다.

정겨운 님들과 더불어...^^
댓글
2006.03.05 00:29:16 (*.36.158.133)
cosmos
반글라님...
언제 뵈어도 싱글벙글 하시니
만나는 사람도 참 기분 좋아여~

작업실에 노오란 꽃향기가
오래오래 퍼지길 바래봅니다.

남은 휴일도 행복하시길...^^
댓글
2006.03.05 00:35:54 (*.36.158.133)
cosmos
장태산님..
노란 색을 좋아하시는군요?

아무래도
노란색은 산뜻함과 설레임을 주지요.

이곳...
봄이 오는 길목에서
처음으로 제게 기쁨을 주는 꽃이
수선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난초같은 초록잎에
노오란 꽃이 얼마나 이쁘던지요?

장태산님
이쁜 마음을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밤, 좋은 시간 되시길요...^^
댓글
2006.03.05 08:39:17 (*.193.166.126)
푸른안개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아 음미하다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요 *)~
댓글
2006.03.05 16:25:22 (*.36.158.133)
cosmos
푸른안개님..

잠 자러 가기전에 잠시 들렸더니
이방에 제가 좋아하는 안개가 자욱하네요?
그것도 푸른빛 안개가...^^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일요일 오후 되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꿈길로 접어 들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2677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38571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5564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56209  
992 술보다 독한 눈물 / 박인환 4
빈지게
2006-03-08 1644 6
991 봄과 같은 사람 / 이 해인 6
빈지게
2006-03-08 1619 5
990 동백꽃 유서/이 애정 4
빈지게
2006-03-08 1457 10
989 노을의 운치 7
하늘빛
2006-03-07 1559 17
988 봄이 오는 소리 5
하늘빛
2006-03-07 1632 14
987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8
하늘빛
2006-03-07 1563 3
986 고통은 꽃이었나 3
차영섭
2006-03-07 1279 13
985 내 안의 너에게 18
cosmos
2006-03-07 1267 11
984 바다이고 싶습니다 /손희락 5
할배
2006-03-07 1255 3
983 기도하는 마음으로 3
김미생-써니-
2006-03-06 1629 8
982 비의 애가 10
푸른안개
2006-03-06 1623 9
981 첫사랑 그 사람은 3
장생주
2006-03-06 1485 17
980 어머님을 그리며 3
백두대간
2006-03-05 1367 8
979 人 生 餘 情 2
바위와구름
2006-03-05 1716 25
978 빛나는 우정 4
구성경
2006-03-05 1629 9
977 가시고기 사랑 1
구성경
2006-03-05 1720 12
976 알아두면 재미있는 상식 7
구성경
2006-03-04 1632 6
처음처럼 14
cosmos
2006-03-04 1727 54
974 만남이란/정호승 10
빈지게
2006-03-04 1656 2
973 아내에게 / 청하/권대욱 2
전철등산
2006-03-04 127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