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애가
빈지게 2006.03.06. 15:05
"비바람속 폭우가 그대 머문 창가를 두
드리는거야"
참 애절한 시입니다. 즐거운 한주밀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갈매기
2006.03.06. 20:01
허~걱 역시 나는모지랭이 푸른안개님은 이런시도 올릴줄아시고........
잘보고감니다 조은밤되세요.
잘보고감니다 조은밤되세요.
cosmos 2006.03.07. 01:11
애절한 시입니다.
푸른안개님이 혹시
시인이 아닐까?
의심이 가옵니당? ㅎㅎ
빈지게님 갈매기님도 반가워여~
푸른안개님이 혹시
시인이 아닐까?
의심이 가옵니당? ㅎㅎ
빈지게님 갈매기님도 반가워여~
빈지게님~
좋은 주말이셨나요?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기 바랄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이셨나요?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기 바랄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 흔적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갈매기님도 좋은 주말이셨기를 빌면서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라고 전합니다.
모지랭이가 때로는 더 잘한다 했읍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활기찬 화요일이 되시라고 전합니다.
모지랭이가 때로는 더 잘한다 했읍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코스모스님~~~
비를 엄청시리 좋아해서리...
비 좋아하는 사람은 사연이 많다 하데요.
그래서 일까? 비만 오면 미쳐요 ㅎㅎㅎ
시인은 아니에요. 취미 삼아 끌적 거려요. ^)~
남겨주신 흔적에 반가워 꼬리잡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비를 엄청시리 좋아해서리...
비 좋아하는 사람은 사연이 많다 하데요.
그래서 일까? 비만 오면 미쳐요 ㅎㅎㅎ
시인은 아니에요. 취미 삼아 끌적 거려요. ^)~
남겨주신 흔적에 반가워 꼬리잡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cosmos 2006.03.07. 05:53
오잉?
푸른안개님
비만 오면 미치는거...
저랑 똑같네요? ㅎㅎ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이렇게
이쁘고 솔직하게
마음을 투명하게 비추다 보면
글도 마음따라
그렇게 써지공..
그러다 보면
다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는것이지염.^^
푸른안개 시인님...
정말 반갑구요.
좋은 화욜 되시어여~~
푸른안개님
비만 오면 미치는거...
저랑 똑같네요? ㅎㅎ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이렇게
이쁘고 솔직하게
마음을 투명하게 비추다 보면
글도 마음따라
그렇게 써지공..
그러다 보면
다 시인이 되고 작가가 되는것이지염.^^
푸른안개 시인님...
정말 반갑구요.
좋은 화욜 되시어여~~
코스모스님!
맞아요 맞어!!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근디요 비오는 날 함 만나자요 ㅎㅎㅎ
늘 좋은 날들이 이어지시기를요 ~(*
맞아요 맞어!!
시인이 모...따로 있나요?
근디요 비오는 날 함 만나자요 ㅎㅎㅎ
늘 좋은 날들이 이어지시기를요 ~(*
빈지게 2006.03.08. 00:29
푸른안개님!
주말에 2일동안 산에만 다녔습니다.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몸이 가뿐하더군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주말에 2일동안 산에만 다녔습니다. 땀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몸이 가뿐하더군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산행하고 난후의 가벼운 기분...
얼마나 좋은지 저도 경험했답니다.
빈지게님도 편안한 시간들이 되세요 ^(~
얼마나 좋은지 저도 경험했답니다.
빈지게님도 편안한 시간들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