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갈망.
백파
https://park5611.pe.kr/xe/Gasi_05/58068
2006.03.09
19:10:35 (*.220.16.67)
1497
19
/
0
목록
내마음,
한구석 비어있는듯..........
허전함이 깃드는 까닭은 무엇일까?
다지난 겨울의
냉기가
스며드는 연유는 무엇일까?
단지 몸의 일부가
편하지 않음은 아닐터,
따스한
촛불하나면
내 마음 덥힐텐데............
~촛불-정태춘~
이 게시물을
fc42249d_fg_light[1].jpg (116.4KB)(0)
목록
2006.03.09
19:40:33 (*.182.122.164)
오작교
촛불을 가만이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참 많은 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호롱불도 어려웠던 시절..
그 당시에 촛불의 밝기는
온 세상을 다 비추이는 듯 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올려주신 촛불을 가만이 들여다 보면서 하릴없이 옛생각에 젖습니다.
우리 홈에 처음으로 글을 주시지요?
감사합니다.
2006.03.09
23:11:34 (*.87.197.175)
빈지게
백파님!
촛불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아름
다운 영상과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06.03.10
01:25:30 (*.36.158.133)
cosmos
처음 뵙는듯 합니다 백파님..
촛불은 항상
마음을 평화롭게 만들지 싶어요.
정태춘의 촛불도
오랜만에 찐~하게 들어 보네요.
자주 뵙게 되기를 바라오며...^^
2006.03.10
03:21:01 (*.193.166.126)
푸른안개
촛불!
시인들의 입에서
참으로 많은 시로 태어났던 촛불!
제 몸 타는줄 모르고
남을 위해 희생한다는 촛불!
그런 촛불이고 싶다던 어느 시인의 글이
영상에 걸려있는 촛불을 바라보니 생각나네요.
"따스한 촛불 하나면 내 마음 덥힐텐데..."
백파님의 갈망!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안하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111432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12285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3981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40363
1012
안양역-수리산(산책코스)
전철등산
2006-03-12
1323
15
1011
세상은 요지경
2
바위와구름
2006-03-12
1508
48
1010
강택민(江澤民) 前 중국 국가 주석
2
김일경
2006-03-12
1568
12
1009
브라질 삼바축제( 가져옴)
5
구성경
2006-03-11
1877
10
1008
바람
9
푸른안개
2006-03-11
1578
30
1007
아름다운 제주도
2
구성경
2006-03-11
1268
9
1006
잠시 쉬었다 가세요 !
2
古友
2006-03-11
1325
5
1005
삶을 위한기도 / 이준호
7
하은
2006-03-11
1151
11
1004
봄 날/김용택
12
빈지게
2006-03-11
1480
6
1003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2006-03-10
1497
8
1002
가수
2
고암
2006-03-10
1403
7
1001
휴~
5
갈매기
2006-03-10
1156
8
1000
봄빛 속에서...
5
소금
2006-03-10
1551
7
999
노을
4
백파
2006-03-10
1216
4
998
같이 있고 싶은 사람
12
cosmos
2006-03-10
1206
6
갈망.
4
백파
2006-03-09
1497
19
996
흔들리는 꽃을 보며
2
차영섭
2006-03-09
1556
26
995
봄 꽃/함민복
8
빈지게
2006-03-08
1716
21
994
그대의 봄, 나의 봄 / 이영균
5
빈지게
2006-03-08
1604
32
993
**그대에게 드립니다**
11
尹敏淑
2006-03-08
1549
2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참 많은 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호롱불도 어려웠던 시절..
그 당시에 촛불의 밝기는
온 세상을 다 비추이는 듯 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올려주신 촛불을 가만이 들여다 보면서 하릴없이 옛생각에 젖습니다.
우리 홈에 처음으로 글을 주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