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3.11 23:02:38 (*.92.8.218)
1350
9 / 0



 

천재는 말을 하지않아도 알고, 경험해 본적이 없어도

헤아리며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

 


 

 

자신이 허물이 없고 올바르게 잘 살았다는 사람은 남의 아픔을 알수 없다

본인의 완벽한 성격으로 남을 오히려 아프게 할뿐이다

 

 

 

 

슬픔과 상처가 많은 사람은 본인 스스로 치료를 받아야한다

때로는 나의 아픔이 분노가 되어 분별을 잃게한다

 


 

진정한 바보가 되는것은 사랑이 있어야 가능하다

결과에 분노가 생기면 바보가 아니라 사랑의 실패자가 된다

 


 

보는것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니라

보는것으로 이해를 하는것이 현명하다

 


 

마음은 쉬우나 행함이 어렵다

그러나 늘 마음을 갖는다는것은 언제고 뜻을 이룬다

 


 

남자, 여자가 두려운것이 아니라

그의 삶과 그의 행복을 얼마나 빌어주는것에  대해 관심도다

 


 

 

내가 선택한 것은 실패가 오더라도

마음은 실패자가 되지 말아야한다

 

 


 

남의 허물은 알았을때에는 그를 위해 기도한다

그의 허물이 나의 허물이기도 하다

 


 

무거운 삶을 살더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야한다

웃음은 만병의 통치약이나 근심은 질병의 원인된다

 


 

기쁜일이 있을때에는 슬픈이를 생각하고

슬픈일이 생길때는 기쁜일을 생각하라 평행을 유지하는것이 좋다

 


 

세상의 모든것을 다 갖지 못하였다해도 분명이 가진것이있다

그것은 하늘과 땅 그리고 나 자신이다

 


 

세상의 모든것을 내게 다 준다해도

내가 할수있는 한가지 먹고 사는 일이다

 

 

 

가진것이 많으면 근심이 떠날줄을 모르고

욕심이 많으면 밤세는줄을 모르고 괴롭다

 


 

하느님의 지혜는 사람을 통해서 오고

사람의 사랑은 마음을 비우는 겸손에서 온다

 


 

수도자들의 마음은 작은 들꽃을 보고도 하느님의 신비를 감탄한다

세상 사람들은 수억의 복권에도 불행을 초래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오늘도 아무일 없었슴을 감사하나

어지러운 사람은 신나고 즐기는 꺼리만을 생각한다

 

 


 

한번 참는것이 바보라면 두번 참는것은 어리석다

두가지 다 나를 아프게 하지만 훗날 기쁨으로 올것이다

 


 

격한말을 참아내는 사람은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상대는 내게 고개를 들수 없게된다

 


 

좋지못한 것은 빨리 잊어야 한다

그것으로 인해 새로운 생각에 장애를 주어서는 안된다

 


 

가장 무의미한일 가장 보잘것 없는 일이라도 그속에 믿음이있다

낮을수록 그사람의 인생 가치는 하늘의 보화로 본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마지막에도 책임을 져야한다

사랑은 나물에 양념을 하듯이 내 작품이기때문이다

 


 

사람의 만남은 추억을 이루지만 글의 만남은 사랑을 이룬다

바람속에 보이지않는 그리움이기도 하지만 사랑은 그저 무 형체일뿐이다 

 


 

사람을 믿는다는것은 속아도 좋다는것이다

자기의 본성을 다보일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과 진실은 그 어떠한 거짖과 위선이라도

녹아 없어지기 마련이다

 

 


 

사업을 하려거든 충분이 알아 보아야하고

친구를 사귀려거던 충분한 테스트를 해보아야한다

 


 

처음은 누구나 잘한다 시험 하려다 내가 상처가 될수있다

더도 덜도 아닌 사이가 가장 아름답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한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본능으로 사람은 사람을 좋아 하게된다

 

 

 


 

삶이란 한가지 만족하면 또

다른것이 근심으로 온다

 


 

산다는것은 헤쳐 나가는것이지 맞춤이 아니다

운명은 맞이하되 개척해 나가는것이 지혜다

 

 

 

지금 내가 하는것이 만족하지 않으면

다른것을 해도 만족 할수 없다

 


 

수확은 저장하는것이 아니라 번창해 나가는것이다

신뢰가 없으면 사업은 망하고 믿음이 없으면 실패다

 


 

남의 꽃이 아름다운 것은 가족을 무시하고 살았슴이다

남의 재산에 부러운것은 자신이 헛 살았다는것이다

 


 

고귀한 삶은 자신의 모든것이다

그리고 여유로운 삶은 이웃의 방문이다

 


 

수많은 말들중에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내게 함유되어 사는 모든사람 또한 무의미한 삶이된다 

 

 


댓글
2006.03.11 23:31:47 (*.193.166.126)
푸른안개
구성경님~
멋진 사진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감했읍니다.
고운 저녁 시간이 되세요 ^^*
댓글
2006.03.12 00:30:07 (*.36.158.133)
cosmos
또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제주도..

참 아름다운곳이죠
추억 어린 그곳..

멋진 사진과 글...
음악 모두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580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3760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54654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55212   2013-06-27 2015-07-12 17:04
1012 안양역-수리산(산책코스)
전철등산
1389 15 2006-03-12 2006-03-12 15:10
 
1011 세상은 요지경 2
바위와구름
1583 48 2006-03-12 2006-03-12 10:55
 
1010 강택민(江澤民) 前 중국 국가 주석 2 file
김일경
1646 12 2006-03-12 2006-03-12 04:27
 
1009 브라질 삼바축제( 가져옴) 5
구성경
1949 10 2006-03-11 2006-03-11 23:22
 
1008 바람 9
푸른안개
1654 30 2006-03-11 2006-03-11 23:09
 
아름다운 제주도 2
구성경
1350 9 2006-03-11 2006-03-11 23:02
천재는 말을 하지않아도 알고, 경험해 본적이 없어도 헤아리며 그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 자신이 허물이 없고 올바르게 잘 살았다는 사람은 남의 아픔을 알수 없다 본인의 완벽한 성격으로 남을 오히려 아프게 할뿐이다 슬픔과 상처가 많은 사람은 본인 스스로 ...  
1006 잠시 쉬었다 가세요 ! 2
古友
1386 5 2006-03-11 2006-03-11 19:27
 
1005 삶을 위한기도 / 이준호 7 file
하은
1222 11 2006-03-11 2006-03-11 05:09
 
1004 봄 날/김용택 12
빈지게
1542 6 2006-03-11 2006-03-11 00:34
 
1003 해바라기/도끼님 3
시김새
1561 8 2006-03-10 2006-03-10 17:49
 
1002 가수 2
고암
1477 7 2006-03-10 2006-03-10 11:48
 
1001 휴~ 5
갈매기
1234 8 2006-03-10 2006-03-10 11:12
 
1000 봄빛 속에서... 5
소금
1624 7 2006-03-10 2006-03-10 11:06
 
999 노을 4 file
백파
1279 4 2006-03-10 2006-03-10 10:33
 
998 같이 있고 싶은 사람 12
cosmos
1282 6 2006-03-10 2006-03-10 01:27
 
997 갈망. 4 file
백파
1577 19 2006-03-09 2006-03-09 19:10
 
996 흔들리는 꽃을 보며 2
차영섭
1622 26 2006-03-09 2006-03-09 05:48
 
995 봄 꽃/함민복 8
빈지게
1786 21 2006-03-08 2006-03-08 23:11
 
994 그대의 봄, 나의 봄 / 이영균 5
빈지게
1673 32 2006-03-08 2006-03-08 22:35
 
993 **그대에게 드립니다** 11
尹敏淑
1620 20 2006-03-08 2006-03-08 13:4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