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연습할 제목(쓸 필요없음)
댓글
2006.03.17 11:46:01 (*.105.150.133)
오작교
이런 X물에 튀겨 죽일 인간같으니라고......
하여간 인간처럼 잔인한 동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죽어가는 동물들에게
정말이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영상물처럼 "꼭 이래야만 하는 것인지.."
댓글
2006.03.17 15:36:11 (*.146.85.245)
반글라
에구~
저런 저런 저거 바다표범인가...
귀여운데...
인간들이 너무 모질게 하는구랴...
쳐죽일넘 봤나...
보고나니 씁쓰레 집니다.
댓글
2006.03.17 16:42:03 (*.92.8.218)
구성경
인간의 눈에는 선한것 보다 돈이 되는것에 눈이 빛나서
저런 짓을 하지 않는가 싶어요.
만일 자기 자식들이 영문도 모른채 누군가에게 저렇게 맞아 죽는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그러지 못하겠지요.
마음이 아픈 현실입니다.
이 홈에 오시는 님들은 착한 마음으로 사시는 분들이라 믿습니다.
맞죠?
댓글
2006.03.18 00:09:25 (*.36.158.133)
cosmos
에고...
마음 아파요..
댓글
2006.03.18 00:39:25 (*.87.197.175)
빈지게

아! 너무한 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더욱 사랑하면서 살면 좋겠
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0998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21447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3832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38876  
1052 남편에게 바치는글/고운님 4 file
김남민
2006-03-18 1398 7
1051 바램 1
도담
2006-03-18 1199 6
1050 첫사랑을 기억해내다/안병기
빈지게
2006-03-18 1582 7
1049 꽃멀미/이해인 10
빈지게
2006-03-18 1566 2
1048 산(山) 너머 남촌(南村)에는/김동환 6
빈지게
2006-03-18 1325 6
1047 밤 /김동명 2
빈지게
2006-03-18 1202 8
1046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용혜원 17
빈지게
2006-03-18 1515  
1045 봄 비 / 신형식 9
빈지게
2006-03-18 1484  
1044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3
빈지게
2006-03-18 1189 8
1043 **비오는날의 너** 15
尹敏淑
2006-03-17 1458 1
1042 봄이 짙어 졌습니다. 2 file
전소민
2006-03-17 1596 4
1041 가슴에 북풍이 불면 1
고암
2006-03-17 1333 7
1040 그느낌 그대로 2
김미생-써니-
2006-03-17 1419 7
못된 인간들이 왜 이리 많은지... 5
구성경
2006-03-17 1570 5
1038 색깔별 과일의 영양소와 암예방에 좋은 식품들 2
구성경
2006-03-17 1252 12
1037 우리는 자랑스런 한국인 2
차영섭
2006-03-17 1276 8
1036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16
cosmos
2006-03-17 1223 3
1035 봄날/이상현 3
빈지게
2006-03-16 1577 3
1034 그대여... 3
소금
2006-03-16 1570 6
1033 아산 세계 꽃식물원에서2" 4
하늘빛
2006-03-16 1584 5

로그인